현재 위치: 코스피는 20일선 위, 코스닥은 아직 아래
최근 30개 관측치의 상대수익률을 보면 코스피가 먼저 회복했고 코스닥은 낙폭 회복 구간이다. 코스닥의 하루 반등이 좋아 보여도, 20일 수익률은 코스피 +3.6% 대 코스닥 -12.6%로 방향이 갈려 있다.
지수 레벨 요약
수급: 하루는 강한 매수, 20일 누적으로는 아직 복구 중
외국인·기관·개인 누적 수급
| 수급축 | 1일 | 5일 | 20일 |
|---|---|---|---|
| 코스피 외국인 | +2.12조 | -4.39조 | -49.31조 |
| 코스피 기관 | +2.38조 | +1,428억 | +9.58조 |
| 코스닥 외국인 | -3,432억 | +489억 | +2.75조 |
| 코스닥 기관 | +6,221억 | +1.28조 | +703억 |
| 선물 외국인 | +887억 | +621억 | -982억 |
6월 12일 코스피는 외국인 +2.12조, 기관 +2.38조 순매수로 지수를 들어올렸다. 다만 20일 누적 외국인은 아직 코스피 -49.31조라서, 하루 매수보다 2~3일 연속성이 더 중요하다.
파생 쪽 체크
외국인 선물은 1일 +887억, 5일 +621억로 중립권이다. PCR은 0.988라서 공포 쏠림보다는 균형에 가깝다.
시장 내부: 반등 폭은 넓지만 추세 복구는 좁다
KOSPI 내부
상승 종목 비율은 74.9%, 1일 중앙값은 +1.7%다. 하지만 20일 플러스 종목은 37.1%뿐이다. 하루 폭등 이후에도 내부는 아직 절반 이하가 추세 회복 전이다.
KOSDAQ 내부
상승 종목 비율은 72.6%로 좋아 보이지만 20일 플러스 종목은 13.1%, 52주 고점 -10% 이내 종목은 4.9%다. 지수 반등보다 종목 생존율이 훨씬 약하다.
밸류에이션
KOSPI 중앙 PER/PBR은 11.3배 / 0.59배, KOSDAQ은 13.6배 / 1.02배다. 코스닥이 싸 보이려면 가격보다 실적·수급 회복이 먼저 확인돼야 한다.
섹터: 코스피는 방어·화학, 코스닥은 HBM/장비만 살아남았다
KOSPI 5일 강세 섹터
KOSDAQ 5일 강세 섹터
KOSPI 5일 약세 섹터
KOSDAQ 5일 약세 섹터
대형주 지도: 코스피는 삼성전자보다 SK하이닉스, 코스닥은 장비주가 신호
KOSPI 시총 상위
대형주 5일 강세: 한미반도체 +27.6% · HD현대일렉트릭 +18.2% · 두산 +9.0% · 현대로템 +8.9% · SK스퀘어 +7.9%
대형주 5일 약세: LG전자 -25.6% · 현대차 -13.3% · 현대모비스 -12.9% · LG이노텍 -10.7% · 신한지주 -7.3%
KOSDAQ 시총 상위
대형주 5일 강세: HPSP +42.1% · 원익IPS +38.1% · 피에스케이 +34.3% · 티에스이 +31.3% · 테스 +30.9%
대형주 5일 약세: 삼천당제약 -10.4% · 펩트론 -9.3% · HLB -8.9% · 에이비엘바이오 -8.7% · 파두 -8.0%
글로벌 프록시: 환율 레벨은 부담, 반도체 베타는 아직 살아 있다
원화 약세 레벨 부담
달러 방향성
변동성 온도
반도체 베타
미국 위험선호
유가·중동 민감도
안전자산 선호
엔/캐리 프록시
시나리오: 코스피 박스 상단 테스트, 코스닥은 1,065 회복 여부
KOSPI 7,980~8,350 / KOSDAQ 990~1,060
코스피는 20일선 위를 유지하되 8,350 위에서 매물 소화. 코스닥은 반도체 장비 중심의 선별 반등.
조건: 외국인 현물 순매수 유지, 환율 급등 없음, SOX 훼손 없음.
KOSPI 8,350~8,650 / KOSDAQ 1,065~1,120
8,350 돌파와 코스닥 20일선 회복이 같이 나오는 경우다. 이때는 KOSPI 대형주와 KOSDAQ HBM/장비를 같이 볼 수 있다.
조건: 외국인 선물 순매수 전환, USD/KRW 안정, 반도체 대형주 동반 상승.
KOSPI 7,840 이탈 / KOSDAQ 970 이탈
현물 매수는 멈추고 선물 매도가 재개되는 그림이다. 이 경우 코스닥은 6월 저점 재확인 확률이 커진다.
조건: 환율 재상승, VIX 20선 접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음봉.
다음 거래일 체크리스트
확인되면 비중을 늘릴 신호
틀렸다고 인정할 신호
최종 판단
우선순위는 KOSPI > KOSDAQ이다. 코스피는 20일선 위에 있고 외국인·기관이 같은 날 들어왔기 때문에 7,980~8,000을 지키면 눌림 매수/보유 쪽이 낫다. 반대로 코스닥은 하루 반등폭이 커도 20일선 아래라서 지수 베팅은 아직 이르다.
코스닥을 해야 한다면 지수 전체가 아니라 HBM·반도체장비·반도체 재료처럼 5일 강세가 확인된 축만 본다. 바이오·2차전지·콘텐츠처럼 20일 추세가 무너진 축은 반등이 나와도 매물 소화 전까지 추격하지 않는 쪽이 낫다.
무효화 조건은 단순하다. 코스피 7,840 이탈, 코스닥 970 이탈, 외국인 선물 매도 재확대, 환율 재상승이 겹치면 이번 반등은 추세 재개가 아니라 과매도 되돌림으로 낮춰 봐야 한다.
국내 지수·종목·수급은 2026-06-12 장마감 기준, 글로벌 가격 프록시는 2026-06-14~2026-06-14 관측 기준이다. 이 페이지는 BruDash 시장 참고용 리포트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지시가 아니다. 수치 단위: 국내 수급은 억원 단위 피드를 조/억원으로 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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