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036930) — ALD/CVD 장비 대장, 4월 +160% 폭등 후 5/15 일중 -19% 폭락의 의미
5/15 시 177,500 → 저 136,100 → 종 140,200원 / 변동성 폭발 / 시총 약 5,438억 / 외인 보유율 10.22% / 트레일링 PER 185.7배 / 추정 PER 76~101배(26F)
2026.05.18 작성 · 종가 140,200원 (2026.05.15 금) · 시가총액 약 5,438억 · 트레일링 PER 185.7배(25년 EPS 755원) · 추정 PER 76.3~100.8배(26F EPS 1,391~1,837원) · PBR 10.85배 · BPS 12,922원 · 외인 한도 소진율 11.91% · 외인 보유율 10.22% · 52주 26,050~183,500원(밴드 +604%) · 컨센 평균 목표가 154,500원 · 투자의견 3.5(Buy)
주성엔지니어링은 1995년 황철주 회장이 창업한 반도체·디스플레이·태양광 장비 전문업체다. 핵심 제품은 ALD(Atomic Layer Deposition, 원자층 증착)와 SDP-CVD(공간분할 화학기상증착) 장비로, DRAM·HBM·로직 반도체 미세화의 핵심 공정에 들어간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중국 메모리 3사(CXMT·YMTC·SMIC)에 모두 납품 레퍼런스가 있고, 디스플레이 OLED 봉지 장비, 태양광 PE-CVD 장비까지 사업 포트폴리오가 넓다. 한국 ALD 장비 1세대 기업으로 동종 원익IPS와 ALD/CVD 메모리 장비 시장을 양분한다.
주가는 2026-02-02 종가 40,850원에서 시작해 2월·3월 횡보 후 4월 20일 71,900원 갭상승 시초가 → 4월 21일 +30% 점프 → 5월 11일 장중 176,800원 신고가까지 약 한 달간 +160% 폭등을 보였다. 이 흐름은 HBM4 양산 본격화 + DRAM 1c·1d 노드 전환 + 중국 메모리 라인 증설 발주가 동시에 부각된 결과로 해석된다. 그런데 2026-05-15(금) 장 흐름이 본 종목의 변곡점으로 보인다. 시가 177,500원 → 일중 저점 136,100원(-19.2%)까지 폭락하다가 종가 140,200원(전일 168,000원 대비 -16.5%)으로 회복한 도지에 가까운 음봉, 거래대금 약 5,088억원으로 5월 들어 최대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펀더멘털 관점에서 보면 2025년 분기 실적이 1Q 1,208억(영익 339억, 28.1% 마진) → 2Q 788억(영익 66억) → 3Q 588억(영익 34억) → 4Q 523억(영익 -126억, 적자전환)으로 분기 마다 매출과 마진이 급격히 등락하는 수주형 비즈니스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컨센은 2026년 매출 3,508~4,005억(+12.9~28.9% YoY), 영익 678~856억(+116~173% YoY), EPS 1,391~1,837원으로 V자 회복을 가정한다. 단, 이미 발표된 2026-1Q 잠정 실적은 매출 548억(컨센 561~587억 미스), 영익 -71억(컨센 21~31억 큰 미스)로 컨센 하회가 확인되어, V자 회복 시점이 2Q~3Q로 미뤄질 가능성이 있다.
결론 — 3 시나리오: 보수(컨센 25% 하향 + 동종 흑자기 PER 60배) 83,000~95,000원 / 기본(컨센 평균 + 동종 평균 PER 80배) 130,000~150,000원 / 낙관(컨센 상단 + HBM 모멘텀 + ALD 세대교체 PER 100배) 180,000~220,000원. 확률 가중: 하방 35% / 기본 45% / 상방 20%. 5/15 종가 140,200원은 기본 시나리오 중하단. 분할 진입 1차 130,000원 / 2차 110,000원 / 3차 95,000원 / 손절 85,000원. 카테고리: [모멘텀] 동시 [변동성 트레이딩]. 펀더 단독으로 진입 정당화는 어렵고, HBM·DRAM 발주 트리거에 베팅하는 성격이다.
1.2026-05-15 일중 -19% 폭락 — 변곡점 해부
최근 5거래일(5/11~5/15) 흐름을 정리하면 어떤 변곡점이 만들어졌는지 명확해진다. 5/11 종가 170,600원(+22.8% 일간) 신고가 직전 도달 → 5/12~5/14 횡보 → 5/15 시가 177,500원 갭업 후 일중 -23.4% 폭락(시가 대비) → 종가 140,200원(-16.5%) 회복이라는 변동성 폭발 패턴이다. 거래대금 약 5,088억은 코스닥 중형주로서는 극단적 수치고, 일중 저고가 변동폭 47,400원(저점 대비 +34.8%)은 시장조성 알고리즘 + 단타 매물 + 대기 매물이 동시에 충돌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6-05-08 (금)
종가 138,900원 · +3,800원 (+2.81%)
거래대금 약 1,387억 · 거래량 1,101,865주 · 5월 중반 상승 출발
2026-05-11 (월)
종가 170,600원 · +31,700원 (+22.82%)
거래대금 약 2,300억 · 거래량 1,437,005주 · 장중 고가 176,800원 · 신고가 임박
2026-05-12 (화)
종가 156,000원 · -14,600원 (-8.56%)
거래대금 약 2,251억 · 거래량 1,496,431주 · 일중 저점 133,800원 / 고점 174,900원 변동 +30.7%
2026-05-13 (수)
종가 168,000원 · +12,000원 (+7.69%)
거래대금 약 1,794억 · 거래량 1,133,687주 · 외인 -148,783주 · 기관 +68,576주
2026-05-14 (목)
종가 168,000원 · 보합(0.00%)
거래대금 약 1,233억 · 거래량 738,015주 · 외인 -148,783주 · 기관 +68,576주
2026-05-15 (금)
종가 140,200원 · -27,800원 (-16.55%)
거래대금 약 5,088억 · 거래량 3,409,360주 · 시 177,500 → 저 136,100(-23.4%) → 종 140,200 · 외인 -102,402주 · 기관 +24,448주 · 개인 +77,960주
★ 5/15 변곡점이 의미하는 5가지
- 일중 변동폭 +34.8% = 한 달 내 최대. 시초 갭업으로 단타 매수자가 잡고 들어왔지만, 매물벽이 바로 깨지면서 저점 -23.4%까지 일시 슬리피지가 발생. 도지에 가까운 형태의 큰 음봉이지만 종가 회복은 매수세 일부 잔존을 시사.
- 거래대금 약 5,088억은 평소(평균 1,500~2,500억) 대비 약 2~3배. 시총 5,438억 대비 회전율 약 93.6%, 즉 하루에 시총의 거의 1배가 손바뀜.
- 외인 5/11~5/15 누적 약 -38만주 매도(5/13 -148,783 + 5/14 -148,783 + 5/15 -102,402 = -399,968주). 외인 한도 소진율 11.91% → 5/15 기준 약 10.22%로 단기 큰 폭 하락.
- 기관 동기간 누적 약 +16만주 매수. 외인 차익 실현을 기관·개인이 받아주는 흐름. 단, 기관 매수는 ETF 리밸런싱(코스닥 150) 자동 매수 가능성이 크고 펀더멘털 베이스 진입과 구분 필요.
- 5/15 시가 177,500원 = 5/11 장중 고가 176,800원 직상. 즉, 5/11 신고가 직후 4거래일 횡보 후 갭업으로 신고가 시도했다가 실패한 모양. 4월 21일~5월 11일 +160% 단기 폭등 후 첫 큰 음봉. 단기 모멘텀 피크 가능성을 시사한다.
2.펀더멘털 정확값 — PER/PBR/EPS/BPS
주성엔지니어링의 펀더멘털을 보면 단순 PER 수치 하나로 평가하면 안 되는 종목임을 알 수 있다. 분기별 매출·이익 변동성이 극단적이고, 컨센 가시성도 크게 갈린다. 아래 수치는 모두 PG 펀더멘털 원장와 실적 원장(네이버 통합 + DART)에서 2026-05-17 기준 추출한 값이다.
현재가 / 시가총액
140,200원 / 약 5,438억
2026-05-15(금) 종가. 발행주식수 약 38,789천주 기준. 5월 중순 폭등으로 시총이 4월 초(약 2,440억) 대비 약 2.2배 확대.
트레일링 EPS / PER (2025년 연간 기준)
755원 / 185.7배
2025년 연간 EPS 755원. 종가 140,200원 기준 PER 185.7배. 동종 평균(원익IPS 67배, 이오테크닉스 95배, 한미반도체 165배) 대비 상단. 단, 25년 4Q 적자전환(영익 -126억)이 EPS 발목 잡았음을 감안 필요.
추정 EPS / Forward PER (2026F 컨센)
1,391~1,837원 / 76.3~100.8배
컨센 2개 — 보수 추정 EPS 1,391원(매출 3,508억, 영익 678억), 낙관 추정 EPS 1,837원(매출 4,005억, 영익 856억). 평균 약 1,614원 기준 Forward PER 86.9배. 단, 2026-1Q 잠정 EPS -31원(영익 -71억) 발표 후 컨센 하향 진행 중일 가능성.
PBR / BPS
10.85배 / 12,922원
2025년 말 BPS 12,922원(주당순자산). 종가 대비 PBR 10.85배는 한국 코스닥 반도체 장비 평균 PBR 4~6배 대비 약 2배. 자기자본 약 5,012억 + 자본금 약 194억(액면 500원).
외국인 한도 소진율 / 외국인 보유율
11.91% → 10.22%
5/13~5/15 사이 외인 보유율 약 1.69%p 감소. 외인 약 -38만주 순매도가 직접 반영. 외인 진입 한도는 100%로 외인 수급에 제도적 천장은 없음.
투자의견 / 목표가 평균
3.5(Buy) / 154,500원
증권사 컨센 평균. 목표가 154,500원은 종가 140,200원 대비 +10.2% 상승 여지. 단, 단기 폭등 반영이 늦은 컨센일 가능성 있어 5월 후속 보고서 발간 시 +20~30% 상향 가능성도 함께 본다.
배당수익률 / 부채비율
0.04% / 50.37%
실질 무배당. 부채비율 50%대는 장비업체 평균(60~80%) 대비 양호. 차입금 의존도 낮고 운전자본 회전이 핵심.
분기 실적 트렌드 — 변동성이 본질
- 2025년 1Q (확정)매출 1,208억 · 영익 339억 (28.1%) · 순익 277억 · EPS 586원
- 2025년 2Q (확정)매출 788억 · 영익 66억 (8.3%) · 순익 50억 · EPS 107원
- 2025년 3Q (확정)매출 588억 · 영익 34억 (5.7%) · 순익 76억 · EPS 161원
- 2025년 4Q (확정)매출 523억 · 영익 -126억 (-24.1%) · 순익 -47억 · EPS -99원
- 2025년 연간매출 3,107억 · 영익 313억 (10.1%) · 순익 357억 · EPS 755원
- 2026년 1Q (잠정, 컨센 하회)매출 548억 · 영익 -71억 · 순익 -12억 · 컨센 EPS 83~100원 대비 적자
- 2026년 1Q 컨센 (보수)매출 561억 · 영익 21억 · EPS 83원
- 2026년 1Q 컨센 (낙관)매출 587억 · 영익 31억 · EPS 100원
- 2026년 연간 컨센 (보수)매출 3,508억 · 영익 678억 (19.3%) · 순익 648억 · EPS 1,391원
- 2026년 연간 컨센 (낙관)매출 4,005억 · 영익 856억 (21.4%) · 순익 856억 · EPS 1,837원
해석
1Q 1,208억(28% 마진) → 4Q 523억(적자) → 2026-1Q 잠정 548억(적자 지속). 이게 무엇을 의미하느냐. 주성엔지니어링은 수주형 비즈니스이고 분기별 매출 인식이 들쭉날쭉하다. 25-1Q 매출 1,208억은 일회성 대형 발주 인식(중국 메모리 또는 SK하이닉스 HBM 라인 추정)으로 보이고, 이후 분기는 후속 매출 부재 + 신규 발주 대기 구간이다. 컨센이 26년 연간 매출 3,508~4,005억(YoY +13~29%)을 가정하는 근거는 2026년 2Q~4Q에 HBM4·DRAM 1c/1d 신규 라인 발주가 본격 인식될 것이라는 시나리오. 단, 26-1Q 잠정 적자는 발주 인식 시점이 늦춰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컨센 하향 가능성을 베이스에 깔고 봐야 한다.
3.컨센 3 시나리오 — 보수 / 기본 / 낙관
분석글 작성 규칙(분석글_작성규칙_표준.md) 호재 강도 판정으로 보면 주성엔지니어링은 호재 강도 ◯(분기 실적 + 일부 가시성)에 해당한다. ALD 장비가 HBM4·DRAM 1c 노드에 들어간다는 점은 가시성이 있으나, 발주 인식 시점이 분기마다 들쭉날쭉하고 글로벌 1티어(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램리서치·도쿄일렉트론)와 직접 경쟁이 아닌 한국 메모리 2사 + 중국 메모리 3사 제한적 고객풀이다. 글로벌 PER 회귀(어플라이드 PER 25배 ~ 램리서치 28배 → 한국은 디스카운트 적용 후 60~100배 매트릭스가 합리적 상한)는 가능하나, 호재 강도 ◎(글로벌 매출 30%+, 1년 내 매출 본격 인식 명확)은 아직 충족하지 않는다.
아래 3 시나리오는 2026F EPS 시나리오 × 적정 PER 매트릭스로 산출했다. 각 전제와 산식은 모두 본문에 명시한다.
시나리오별 EPS·PER 전제
- 보수 — EPS 1,100원 (컨센 보수 -21%) × PER 75배82,500원
- 기본 — EPS 1,614원 (컨센 평균) × PER 85배137,190원
- 낙관 — EPS 1,837원 (컨센 낙관) × PER 105배192,885원
보수 시나리오 (확률 35%)83,000 ~ 95,000원현재 대비 -33~-41%
전제: 2026-1Q 잠정 적자(영익 -71억) → 컨센 25% 하향 → EPS 1,100원으로 조정. 동종 흑자기 평균 PER 60~70배(원익IPS 67배·솔브레인 40배·피에스케이 37배·테스 41배 평균) 적용. ALD 발주가 26-2Q에도 부진 + HBM 모멘텀 둔화.
트리거: 2Q 잠정 실적 컨센 미스 / SK하이닉스 HBM4 양산 지연 / 중국 메모리 3사 발주 중단.
손익 산식: EPS 1,100원 × PER 75~85배 = 82,500~93,500원.
출처: 컨센 하향 -21% × 동종 흑자기 PER 평균
기본 시나리오 (확률 45%)130,000 ~ 150,000원현재 대비 -7~+7%
전제: 2026 컨센 평균 EPS 1,614원 유지. 2Q부터 발주 인식 정상화 → 분기 매출 800~900억 회복. 동종 한국 흑자기 평균 PER + α(HBM 프리미엄) 80~95배 적용. 컨센 목표가 154,500원과 일치.
트리거: 2Q 잠정 실적 흑자전환 / SK하이닉스·삼성 HBM4 12·16hi 라인 추가 발주 / 중국 CXMT DRAM 라인 본격 발주.
손익 산식: EPS 1,614원 × PER 80~93배 = 129,120~150,102원.
출처: 컨센 EPS 평균 × 한국 동종 PER 평균 + HBM 프리미엄
낙관 시나리오 (확률 20%)180,000 ~ 220,000원현재 대비 +28~+57%
전제: 2026 컨센 상단 EPS 1,837원 + HBM4 양산 + DRAM 1c/1d 노드 전환 본격화. ALD 장비 시장 점유율 확대 + 원익IPS 대비 기술 우위 부각. 동종 상단 PER(이오테크닉스 95배·한미반도체 165배) 회귀. 4월 +160% 폭등의 연장선.
트리거: HBM5(MR-MUF + ALD 신규 공정) 양산 발표 / 중국 메모리 3사 누적 발주 1조 돌파 / 디스플레이 OLED 봉지 장비 신규 라인 발주.
손익 산식: EPS 1,837원 × PER 98~120배 = 180,026~220,440원. 52주 고가 183,500원 돌파 시 신고가 영역.
출처: 컨센 상단 × HBM 프리미엄 + ALD 세대교체 PER
4.외인 흐름 — 4월 폭등 주도 후 5월 분배
주성엔지니어링의 외인 보유율은 4월 초 약 7~8% 수준에서 4월 말 약 12% 중반까지 빠르게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4월 21일 71,900→118,900(+30%) 갭상승 + 4월 22일 거래량 8,157,253주(거래대금 약 8,300억)의 폭증 거래일에 외인이 대규모 매수 진입한 결과로 해석된다. 그런데 5월 중순에 들어와서는 외인이 차익 실현 매도로 돌아섰다는 점이 가장 중요한 변화다.
- 외인 보유율 5/1312.22%
- 외인 보유율 5/1412.14%
- 외인 보유율 5/1511.91%
- 외인 보유율 5/17 기준10.22%
- 외인 5/13~5/15 누적 순매도약 -39.9만주 · -약 55억 추정
- 기관 5/13~5/15 누적 순매수약 +16.2만주 · +약 22억 추정
- 개인 5/13~5/15 누적 순매수약 +23.2만주
외인 흐름 해석
외인 매도 패턴이 일관적이다. 5/13·14·15 3거래일 연속 순매도, 누적 약 -39.9만주. 외인 보유율이 12.22%→10.22%로 2.0%p 감소했다는 것은 단순 차익 실현이 아니라 포지션 정리에 가깝다. 이유는 두 가지 가능성: (1) 4월 +160% 단기 폭등에 따른 차익 확정, (2) 26-1Q 잠정 적자 발표 후 컨센 하향 우려 선반영. 기관은 ETF 리밸런싱 자동 매수 가능성이 큰 흐름이고, 개인은 5/15 폭락 저점 매수자가 다수로 단기 손익 분기점이 약 140,000원 부근일 가능성. 외인 매도가 5/18(월) 이후 추가 -10만주+ 지속되면 일중 130,000원 하향 이탈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
외인 진입 재개의 조건 — 무엇이 매수 트리거인가
- 2026-2Q 매출 정상화 가시화. 2Q 매출 800억+ 회복 시 HBM/DRAM 발주 재개로 해석. 외인 펀더 매수 재진입 트리거.
- SK하이닉스·삼성 CapEx 가이던스 상향. 6월 컨퍼런스 콜에서 HBM4 양산 라인 확장 발언 시 ALD 장비 발주 기대감 자극.
- 중국 메모리 3사 발주 공시. CXMT·YMTC 라인 증설 발주 공시 시 주성 + 원익IPS 동시 수혜.
- 코스닥 150 ETF 리밸런싱. 5/15 폭락 이후 시총 변화로 코스닥 150 비중 조정. 6월 정기 리밸런싱(매년 6월·12월) 시 +/- 패시브 매수·매도 발생.
★ 매도 가속 시그널: 외인 5/18~5/20 -15만주+ 추가 매도, 외인 보유율 9%대 하향 이탈, 거래량 동반 폭증, 일중 130,000원 하향 이탈 시 모멘텀 종료 해석.
5.모멘텀 — 4월 +160% 폭등은 무엇이 만들었나
2026-02-02 종가 40,850원 → 2026-04-20 종가 91,500원 (+124% / 약 두 달) → 2026-05-11 장중 176,800원 (+332% / 약 3개월). 4월 20일을 기점으로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폭발했다. 일자별로 보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보인다.
- 2026-02-02 종가40,850원
- 2026-02-05 종가44,150원 · 거래량 1,748,906주
- 2026-03-04 종가53,800원 · 일중 저 53,700 / 고 63,900(+19% 변동폭)
- 2026-03-10 종가70,000원 · 거래량 5,263,877주 · 거래대금 약 380억
- 2026-03-24 종가77,400원 · 거래량 6,435,828주 · 거래대금 약 530억
- 2026-04-20 종가91,500원 · 일중 저 70,300 / 고 91,500(+30% 일중 변동)
- 2026-04-21 종가118,900원 (+29.9%) · 거래량 10,106,965주 · 거래대금 약 1조
- 2026-04-22 종가120,400원 · 거래량 8,157,253주 · 거래대금 약 9,600억
- 2026-04-24 종가123,900원 · 일중 고 138,900원 신고가 임박
- 2026-05-11 종가170,600원 (+22.8% 일간) · 일중 고 176,800원
- 2026-05-15 종가140,200원 (-16.6% 일간) · 일중 저 136,100원
3단계 모멘텀 해부
1단계 (2~3월): 누적 매집기. 40,000~70,000원 박스에서 거래량 점진 증가. 단기 트레이더 진입.
2단계 (4월 20~22일): 갭상승 + 폭증 거래. 거래량 1,000만주+, 거래대금 1조 돌파. 외인 본격 진입. 단순 차트 돌파가 아닌 펀더 모멘텀 합류로 해석.
3단계 (5월 11~15일): 신고가 시도 → 변동성 폭발. 5/11 신고가 직전(176,800원) → 5/15 일중 -23.4% 폭락. 단기 모멘텀 피크 가능성과 후속 발주 부재 우려 동시 표출.
3단계 폭등의 펀더 트리거로 거론되는 요인은 (1) SK하이닉스 HBM4 양산 라인 발주 기대, (2) 중국 CXMT DRAM 1c 노드 전환 발주, (3) 삼성 DRAM 미세화 ALD 장비 추가 도입이다. 다만 구체적 발주 공시는 4~5월 중 확인되지 않은 상태(주성엔지니어링 공시 기준)다. 즉 기대감 선반영이 과도했을 가능성이 있고, 5/15 폭락이 그 일부 되돌림으로 해석된다.
6.동종 비교 — 반도체 장비·소재 12사 펀더멘털
한국 반도체 장비·소재 동종 12사의 펀더멘털을 시총 순으로 비교한다. 모두 2026-05-17 PG 펀더멘털 원장 기준이다. 주성엔지니어링의 PER 185.7배는 동종 평균(약 60배) 대비 약 3배, 같은 ALD 경쟁사 원익IPS 67배 대비 약 2.8배로 명확한 프리미엄 영역이다.
한미반도체(042700) · HBM 본더 대장 · 시총 35.2조
PER 165.25배 · PBR 50.7배 · EPS 2,233원 · 외인 보유율 7.2% · 종가 409,500원
HBM TC본더 글로벌 1위. SK하이닉스 HBM3E/HBM4 본더 독점. PER 165배는 HBM 슈퍼사이클 프리미엄 정당화. 주성과 비교 시 사업 영역(본더 vs ALD)이 달라 직접 경쟁 아님.
주성엔지니어링(036930) · ALD/CVD 장비 · 시총 약 5,438억
PER 185.7배(트레일링) · 추정 PER 76~101배(26F) · PBR 10.85배 · EPS 755원(25년) · 외인 보유율 10.22% · 종가 140,200원
★ 본 분석 대상. ALD/SDP-CVD 1세대 한국 기업. 4월 +160% 폭등으로 PER 프리미엄 영역 진입. 단, 분기 실적 변동성 크고 컨센 하향 리스크 잠재.
원익IPS(240810) · ALD/CVD 장비 · 시총 5.63조
PER 67.0배 · 추정 PER 32.3배(26F) · PBR 5.75배 · EPS 1,712원 · 외인 보유율 16.8% · 종가 127,400원 · 컨센 목표가 164,167원
주성의 가장 직접적 경쟁사. ALD/CVD 동일 영역 + 식각·세정 장비 추가. 추정 PER 32배는 주성 76배 대비 훨씬 저렴. 만약 ALD 발주 모멘텀이 양사 균등하게 가도 원익이 더 매력적인 가격대일 가능성. 외인 보유율도 16.8%로 주성 10.22%보다 안정적.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마커·다이싱 · 시총 5.45조
PER 95.18배 · 추정 PER 48.04배(26F) · PBR 7.92배 · EPS 4,644원 · 외인 보유율 21.72% · 종가 479,000원 · 컨센 목표가 529,400원
HBM 본더용 레이저 어닐링 + 다이싱 장비. 외인 보유율 21.72%로 안정. 주성과 비교 시 사업 영역 다르나 HBM 수혜 종목으로 묶임.
하나마이크론(067310) · 반도체 패키징 · 시총 3.52조
PER 92.0배 · PBR 8.81배 · EPS 575원 · 외인 보유율 22.41% · 종가 44,600원 · 컨센 목표가 45,000원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ALD와 사업 다르나 HBM 본드 흐름 일부 수혜.
솔브레인(357780) · 반도체 소재 · 시총 3.19조
PER 40.34배 · 추정 PER 20.11배(26F) · PBR 2.97배 · EPS 10,164원 · 외인 보유율 23.4% · 종가 481,500원 · 컨센 목표가 530,571원
반도체 식각액·CVD precursor 소재. 추정 PER 20배는 동종 최저. 안정적 캐시플로형.
피에스케이(319660) · 식각·세정 장비 · 시총 2.94조
PER 37.39배 · 추정 PER 26.15배(26F) · PBR 5.45배 · EPS 2,712원 · 외인 보유율 25.46% · 종가 109,800원 · 컨센 목표가 107,833원
PR strip + dry clean 장비. 컨센 목표가 이미 상회. 안정적 펀더지만 추가 업사이드 제한.
동진쎄미켐(005290) · 반도체 소재 · 시총 2.70조
PER 27.45배 · PBR 2.51배 · EPS 1,927원 · 외인 보유율 15.38% · 종가 58,000원
EUV PR(포토레지스트) + 식각액. 동종 최저 PER 27배. 한국 EUV PR 국산화 수혜.
유진테크(084370) · CVD/ALD 장비 · 시총 2.69조
PER 63.36배 · PBR 5.76배 · EPS 1,853원 · 외인 보유율 36.25% · 종가 145,200원 · 컨센 목표가 166,500원
또 다른 ALD/CVD 경쟁사. 외인 보유율 36.25%로 동종 최고. PER 63배로 주성 대비 1/3 수준. 외인 차익 실현 영향 적은 안정종.
테스(095610) · CVD 장비 · 시총 2.29조
PER 40.94배 · 추정 PER 25.02배(26F) · PBR 5.35배 · EPS 2,885원 · 외인 보유율 11.97% · 종가 123,900원 · 컨센 목표가 160,333원
PE-CVD 장비. 추정 PER 25배 매우 저렴. 컨센 목표가까지 +29% 여지. 동종 가치주 대장.
★ 동종 비교의 결론
주성엔지니어링의 트레일링 PER 185.7배는 동종 평균(약 60배) 대비 약 3배, 가장 직접 경쟁사 원익IPS(추정 PER 32배) 대비 약 2.8배다. 26F 컨센 평균 EPS 1,614원으로 환산해도 Forward PER 86.9배로, 한미반도체(HBM 본더 독점·165배) 다음으로 높은 수준. 주성을 사야 한다면 "ALD 발주 모멘텀 + HBM 프리미엄 + 분기 매출 회복" 3박자가 모두 충족된다는 베팅이다. 만약 분기 실적 정상화가 늦어지면 원익IPS(추정 PER 32배)·테스(추정 PER 25배)·솔브레인(추정 PER 20배)으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크다. 즉, 주성은 가장 비싼 ALD 종목이고, 동종 대비 매력은 모멘텀에 한정된다.
7.매크로 환경 — 5/15 종가 기준
분석 시점의 매크로 환경을 정리한다. 모든 수치는 PG 시장 시계열 원장 기준 2026-05-15(금) 종가다.
- KOSPI7,493.18 (5/15 종가)
- KOSDAQ1,129.82
- USD/KRW1,504.96원 (5/15)
- WTI101.02달러/배럴 (5/17 기준, 5/15 종가는 105.42)
- DXY99.27
- 금4,561.9달러/oz
- 나스닥26,360.17 (5/15)
- S&P5007,408.50
매크로 해석
USD/KRW 1,505원은 원화 약세 영역으로, 장비 수출 비중이 있는 주성엔지니어링에 환차익 우호적이다. 매출의 30~40%가 중국·미국 수출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원화 약세는 분기 순익에 +5~8% 가산 효과 가능. WTI 101달러대는 원가 상승 압력은 제한적(반도체 장비 BOM에 유가 직접 노출 크지 않음). 다만 코스닥 1,129.82포인트는 전일 대비 -5.1% 급락 영역으로, 시장 전체 위험회피 시 코스닥 대형주인 주성에 추가 매도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8.리스크 — 6가지
1. 분기 실적 변동성 극단 — 본질적 수주형 비즈니스
25-1Q 1,208억 → 25-4Q 523억 → 26-1Q 잠정 548억. 분기마다 -50% 이상 변동. ALD 장비 단위가 대형(라인당 100~300억)이라 1~2건의 발주 인식이 분기 매출의 30~50%를 차지하는 구조. 분기 컨센 가시성 매우 낮다.
2. 컨센 하향 가능성 — 26-1Q 잠정 적자 후 후속 보고서 대기
현재 컨센 EPS 1,391~1,837원은 26-1Q 컨센 EPS 83~100원(흑자)을 가정한 값. 잠정 EPS -31원으로 1Q 컨센 미스 확정 시, 연간 EPS 하향 -10~-25% 가능성. 5월 후속 보고서에서 컨센 1,100~1,500원으로 조정될 가능성 있다.
3. ALD 경쟁사 원익IPS 시장 분점 위협
원익IPS는 SK하이닉스·삼성에 ALD 장비 동시 납품 중. 주성과 동일 라인 입찰 경쟁. 원익IPS 추정 PER 32배 vs 주성 76배. 동일 발주 수혜 시 원익 주가 탄력성이 더 클 수 있다.
4. 중국 메모리 발주 정책 변화 리스크
미국 BIS(상무부) 對中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강화 시 주성의 중국 매출(추정 매출 비중 20~30%) 직접 타격. 5/15 폭락의 일부 원인이 이 리스크 재부각 가능성도 있다(외부 확인 필요).
5. 단기 모멘텀 피크 신호 — 5/15 음봉 + 외인 매도
4월 +160% 폭등 후 5/15 일중 -19% 폭락은 단기 모멘텀 피크 가능성 시사. 외인 5/13~5/15 누적 -38만주 매도. 외인 매도가 지속되면 일중 130,000원 하향 이탈 가능성. 단기 변동성 트레이딩 외 펀더 진입은 위험하다.
6. 밸류에이션 자체 리스크 — Forward PER 86.9배
컨센 평균 EPS 1,614원으로 환산해도 Forward PER 86.9배. 한국 반도체 장비 동종 평균 약 30~60배 대비 2~3배. 만약 컨센 EPS 1,300원으로 하향되면 Forward PER 108배로 확대. 동종 평균 회귀(PER 60배) 시 적정가 78,000원(현재 대비 -44%) 가능성도 있다.
9.진입가 / 손절가 / 목표가 — 구체 전략
현재 종가 140,200원은 기본 시나리오(137,190원) 직상 위치다. 4월 +160% 폭등의 일부 되돌림이 진행 중이고, 5/15 일중 -19% 변동성 + 외인 매도 가속을 감안하면 추격 매수는 위험하고 분할 진입 + 명확한 손절 라인 설정이 필수다.
1차 진입가 — 130,000원현재 대비 -7.3%계좌의 30%
근거: 5/12 일중 저점 133,800원 근처 + 5/15 종가 140,200원 -7% 매물 소화 구간. 기본 시나리오 EPS 1,614원 × PER 80배 = 129,120원과 일치. 동종 대비 프리미엄은 여전하나 단기 변동성 흡수 가능한 가격대.
조건: 외인 매도 5/18~5/20에 -15만주+ 미만으로 둔화 + 일중 130,000원 지지 확인.
2차 진입가 — 110,000원현재 대비 -21.5%계좌의 30%
근거: 4월 24일 일중 저점 112,000원 + 4월 22일 종가 120,400원 -10% 매물 소화 구간. 컨센 보수 EPS 1,100원 × PER 100배 = 110,000원과 일치. 4월 폭등 후 큰 되돌림 영역.
조건: 시장 전체 코스닥 약세 + 외인 누적 매도 -50만주+ 시 자연스럽게 도달 가능.
3차 진입가 — 95,000원현재 대비 -32.2%계좌의 30%
근거: 4월 21일 갭상승 시초 95,900원 매물 + 보수 시나리오 적정가 상단(95,000원)과 일치. 4월 폭등 시작점 회귀 영역. 보수 시나리오로 회귀해도 손실 -5% 이내.
조건: 26-1Q 적자 + 26-2Q도 적자 가능성 부각 + 컨센 하향 -25%+ 발생 시.
손절 라인 — 85,000원현재 대비 -39.4%전체 청산
근거: 보수 시나리오 하단(82,500원) 아래. 보수 시나리오마저 깨졌다는 의미. 컨센 -25% 하향 + ALD 모멘텀 종료 시 동종 평균 PER 60배 회귀 → 적정가 78,000원(보수 EPS 1,300원 × 60배). 손절 라인을 보수 적정가 위로 설정.
조건: 외인 보유율 8% 이하 하향 이탈 + 일중 90,000원 매물벽 붕괴 동시 발생.
1차 목표가 — 154,500원현재 대비 +10.2%전량의 40% 익절
근거: 증권사 컨센 평균 목표가. 기본 시나리오 상단(150,000원) 직상. 26-2Q 매출 정상화 가시화 시 단기 도달 가능.
조건: 2Q 잠정 흑자전환 + 외인 매수 재개.
2차 목표가 — 180,000원현재 대비 +28.4%전량의 40% 익절
근거: 52주 고가 183,500원 직하. 낙관 시나리오 하단(180,026원)과 일치. HBM4 양산 + DRAM 1c 노드 발주 본격화 시 신고가 시도 영역.
조건: 컨센 상단 EPS 1,837원 유지 + SK하이닉스·삼성 HBM4 라인 발주 공시.
3차 목표가 — 220,000원현재 대비 +56.9%전량의 20% 익절
근거: 낙관 시나리오 상단(192,885~220,440원). 52주 고가 +20% 영역. HBM4 + DRAM 1c + 중국 메모리 3사 동시 발주 + ALD 세대교체 PER 105~120배 회귀 시 도달 가능.
조건: 호재 강도 ◎로 격상(글로벌 매출 비중 30%+, 분기 매출 1,000억+ 회복) + 외인 보유율 15% 회복.
10.최종 결론 — 카테고리 [모멘텀] + [변동성 트레이딩]
분석글_작성규칙_표준.md의 종목 4가지 카테고리(대장 / 타이밍 / 저평가 회복 / 디스카 해소) 중 주성엔지니어링은 [모멘텀] + [변동성 트레이딩] 분류에 가깝다. 펀더로만 보면 트레일링 PER 185.7배 + Forward PER 76~101배는 동종 대비 명확한 프리미엄이고, 분기 실적 변동성도 큰 종목이다. 매수 정당화는 펀더가 아니라 (1) HBM4·DRAM 1c 신규 발주 모멘텀, (2) 4월 폭등 흐름의 연장, (3) ALD 장비 세대교체 베팅이라는 3가지 모멘텀에 한정된다.
5/15 일중 -19% 폭락 + 외인 매도 가속은 단기 모멘텀 피크 가능성을 시사한다. 그러나 종가 회복 + 거래대금 폭증은 매수세 일부 잔존도 보여준다. 5/18(월) 이후 외인 매도 강도 + 코스닥 시장 분위기 + 일중 130,000원 지지 여부가 단기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신호다.
최종 결론
현재가 140,200원은 기본 시나리오 직상. 추격 매수 위험, 분할 진입 권고 — 1차 130,000원 · 2차 110,000원 · 3차 95,000원, 손절 85,000원. 목표가 컨센 154,500원 → 낙관 180,000원 → 222,000원. 확률 가중 하방 35% / 기본 45% / 상방 20%. 4월 폭등의 연장이냐 종료냐는 6월 SK하이닉스·삼성 CapEx 가이던스에서 결정될 가능성. 펀더 단독 매수 종목 아님 — 모멘텀 베팅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진입.
면책 조항. 본 분석은 2026-05-18 작성 시점의 공개 정보(PG 펀더멘털 원장, 실적 원장, 시장 시계열 원장, 네이버 컨센)에 기반한 BruDash 자체 분석이며, 투자 권유나 매매 추천이 아니다. 모든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다. 종목 보유 여부 및 매매 시점은 시장 상황과 본인의 리스크 허용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본 보고서의 컨센 데이터는 5/15 종가 기준이며 후속 보고서 발간 시 변경 가능. 5/15~5/17 사이 외인·기관 순매수 수치는 일부 정정 데이터 혼재 가능성이 있으니 발행 후 확인 시 한국거래소·KOSCOM 공시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