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uDash 주식학교
4강 / 50강
주문 넣는 법
유진이 드디어 첫 주문 버튼을 누르다
첫 주문 도전
호가창도 이제 읽는다. 드디어 진짜로 사볼 차례!

호가창을 정복한 유진. 매도호가 1위, 매수호가 1위도 직접 찾아봤다. 이제 남은 건 딱 하나 — 진짜로 사보는 것.

유
유진
오빠! 이제 진짜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매수' 버튼 누르면 되는 거죠?
브
브루
잠깐! 거기서 초보들이 제일 많이 실수해. 주문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이걸 모르고 누르면 생각보다 비싸게 사는 사고가 나.
유
유진
엥? 비싸게 사진다고요? 무서워... 두 가지가 뭔데요?
두 가지 주문
"지정가 주문, 시장가 주문. 딱 이 둘만 알면 돼."
브
브루
지정가 주문이랑 시장가 주문. 이름은 어렵게 생겼는데 개념은 진짜 쉬워. 하나씩 보자.
지정가 비유
"이 가격이면 살게요" — 내가 값을 정하는 방식.
🥕
지정가 = 당근마켓 흥정

당근마켓에서 "이 가격이면 살게요" 하고 값을 부르는 거랑 같아.

"삼성전자, 72,000원에 10주 살래" 라고 가격을 딱 정해서 주문을 거는 방식이 지정가야.

✅ 장점: 내가 정한 값보다 비싸게는 절대 안 사진다.
⚠️ 단점: 그 가격까지 안 내려오면 영영 안 사질 수도 있어.

시장가 비유
"지금 당장 주세요!" — 가격 안 따지고 즉시 사는 방식.
🏪
시장가 = 편의점 즉시 구매

편의점에서 "이거 지금 주세요" 하고 진열된 값에 바로 사는 거랑 같아.

"삼성전자 10주 지금 당장" 하면, 가격 안 따지고 호가창에 나온 값으로 즉시 사진다. 이게 시장가야.

✅ 장점: 무조건 바로 사진다. 빠르다.
⚠️ 단점: 지금 나온 가장 비싼 매도호가까지 끌어다 사기 때문에, 생각보다 비싸게 살 수 있어.

비교
"그래서 둘 중 뭘 써야 하는데요?"
유
유진
음... 둘 다 장단점이 있네요. 초보는 뭘 써야 해요?
브
브루
초보는 지정가를 추천해. 내가 값을 정하니까 사고가 안 나거든. 한눈에 비교해줄게.

📝 지정가

  • 내가 가격을 정한다
  • 정한 값보다 비싸게 안 사짐
  • 그 값 안 오면 안 사질 수도
  • 초보 추천 ✅

⚡ 시장가

  • 가격 안 따지고 즉시
  • 무조건 바로 사짐
  • 비싸게 살 위험 있음
  • 급할 때만 ⚠️
시장가 함정
"거래량 적은 주식을 시장가로 사면... 큰일 나."
⚠️ 시장가의 함정 — 거래량 적은 종목 주의

호가창에 물량이 얇은(거래량 적은) 종목을 시장가로 사면, 싼 매도호가가 금방 동나고 훨씬 비싼 값까지 끌어다 체결된다.

예: 1주는 1,000원에 있는데 그 위는 1,200원밖에 없으면, 시장가 10주가 평균 1,180원에 사질 수도 있다. 이걸 "슬리피지"라고 한다. 거래량 적은 종목은 꼭 지정가로.
주문 입력
떨리는 손으로 매수 버튼 위에 손가락을 올렸다.
브
브루
자, 실제 매수는 5단계야. 천천히 따라 해.
1
종목 검색 → 매수 탭
사고 싶은 종목을 검색하고 '매수(빨강)' 버튼을 누른다.
2
주문 방식 선택
지정가 / 시장가 중 선택. 초보는 지정가!
3
가격 + 수량 입력
지정가면 원하는 가격을, 그리고 몇 주 살지 수량을 입력한다.
4
주문 확인 + 비밀번호
총 금액을 확인하고 계좌 비밀번호 입력. 이게 마지막 안전장치!
5
체결 대기 / 완료
지정가는 그 값이 와야 체결. '내 계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수 주문 (예시)
종목삼성전자
방식지정가
가격72,000원
수량10주
총액720,000원
매수 주문
첫 주문 성공
"체결됐어요!!!" — 유진의 첫 주식 매수 성공!
💡 직장인 꿀팁 — 예약주문

장 시간(9시~3시 반)에 일하느라 못 본다고? 예약주문을 걸어두면 된다. 전날 밤이나 아침에 "이 가격에 사줘" 하고 미리 걸어두면, 장이 열렸을 때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주문이 들어간다.

유
유진
오빠!!! 체결됐어요!!! 저 이제 삼성전자 주주예요!!! 🎉
브
브루
ㅋㅋ 축하해. 근데 명심해 — 파는 것도 똑같아. 매도 버튼에서 지정가/시장가 그대로야. 사는 법 알면 파는 법도 안 거다.

📝 4강 핵심 정리

  1. 지정가 = 내가 값을 정한다. 정한 값보다 비싸게 안 사지지만, 그 값 안 오면 안 사질 수도.
  2. 시장가 = 가격 안 따지고 즉시. 무조건 사지지만 비싸게 살 위험. 거래량 적은 종목은 절대 금지.
  3. 초보는 지정가. 매수 5단계(검색→방식→가격·수량→비밀번호→체결). 파는 것도 방식은 똑같다.
유
유진
근데 오빠, 이제 차트는 언제 배워요? 빨간 막대 파란 막대 그거 진짜 궁금했어요!
브
브루
바로 다음 강이야. 캔들차트. 그 빨강·파랑 막대 하나하나에 하루의 이야기가 다 담겨있어. 읽을 줄 알면 진짜 재밌어 😏 오늘 숙제 — 매수 화면까지만 가서 지정가/시장가 버튼 위치 찾아보기! (주문은 누르지 말고 ㅋㅋ)

🧠 오늘의 퀴즈

Q.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주문 방식과 그 이유는?
① 지정가 — 내가 정한 값보다 비싸게 안 사져서
② 시장가 — 무조건 빨리 사야 하니까
③ 둘 다 위험하니 주식은 하면 안 된다
④ 아무거나 — 어차피 똑같다
정답: ①
초보는 지정가가 안전해요. 내가 가격을 정하니까 '생각보다 비싸게 사지는' 사고가 안 납니다. 시장가는 거래량 적은 종목에서 슬리피지(예상보다 비싼 체결) 위험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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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육 콘텐츠는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 지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화면 속 가격·주문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시세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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