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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종가 기준 · 종목분석Reports

브루대시 종목분석·009150 삼성전기·코스피 전자부품·기준일 2026-09-07 장마감

삼성전기, 145만원은 2027년 전망 이익의 38배다. 값이 요구하는 2027년 영업이익은 4.1조원, 컨센서스보다 9% 위다

삼성전기(009150) 주가 분석 — 고점 대비 40% 하락 뒤 남은 배수, 가동률 91%가 뜻하는 것, 1조722억원 MLCC 계약, 아직 숫자에 없는 유리기판, 시나리오별 적정가

삼성전기는 지난해 말 25만5천원에서 6월 19일 장중 241만7천원까지 올랐다가 9월 7일 145만4천원에 있다. 연초 대비 470% 위, 고점 대비 40% 아래다. 2분기 영업이익 4,404억원은 한 해 전의 두 배이고, 9월 1일에는 1조722억원짜리 MLCC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 글의 질문은 하나다. 145만원이 2027년 이익 전망치의 38배라면, 그 배수를 받을 만큼 2027년이 확실한가. 공급이 막힌 정도, 계약으로 잠긴 매출, 아직 숫자에 없는 유리기판을 차례로 센다.

이 글의 모든 가치판단은 2026-09-07 종가 1,454,000원 기준이다. 다른 날짜의 시세를 섞지 않았다. 실적은 회사 발표와 공시, 시장 전망치는 집계 기관, 수급·신용은 거래소 일별 데이터를 썼다. 증권사와 애널리스트는 익명으로 인용한다.

1,454,000원 2026-09-07 종가 · +3.78%
  • 2026년 전망 PER73.2배
  • 2027년 전망 PER38.3배 (EPS 37,983원)
  • 후행 PER · PBR112.0배 · 10.7배
  • 시가총액 (보통주)108.6조원
  • 외국인 보유율38.03%
  • 52주 가격대175,800 ~ 2,417,000원
  • 고점 대비 · 연초 대비-39.8% · +470%
  • 목표가 범위 (60일 14건)160만원 ~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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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장 · 결론

결론 — 이익은 계약과 가동률로 잠겼고, 값은 2027년을 지나 2028년까지 먼저 가 있다

브루대시 판정 · 타이밍

145만원은 2027년 전망 이익의 38배다. 12개월 기대값은 현재가에서 5% 아래, 방향은 2027년 전망치가 더 오르느냐에 달렸다

2027년 시장 전망 EPS 37,983원에 지금 값을 나누면 38.3배다. 메모리 업종의 5~7배와 다른 세계다. 6장에서 계산하면 35배를 적용했을 때 145만원이 요구하는 2027년 영업이익은 약 4.1조원,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위다. 값은 2027년 전망을 넘어 그 위를 이미 반영했다. 이 배수를 받을 근거는 셋이다. 가동률 91%로 공급이 막혀 판가가 오르고, 1조722억원 계약을 포함한 장기계약이 2027년 매출을 미리 잠갔고, 유리기판이라는 2028년 옵션이 붙어 있다.

판단

기대값은 현재가 근처, 방향은 전망치 상향에 달렸다

상방(170만원 위) 40%, 횡보(120만~170만원) 35%, 하방(120만원 아래) 25%. 확률가중 값 1,386,000원, 현재가 대비 5% 아래. 삼성전자처럼 값이 이익보다 뒤처진 종목이 아니라, 값이 이익 전망을 앞서 가는 종목이다.

가격의 의미

2027년 영업이익 4.1조원, 2028년 이익의 약 24배

35배 기준으로 145만원은 2027년 영업이익 4.1조원을 요구한다.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많다. 국내 한 리서치의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그대로 놓으면 2028년 영업이익 약 6.0조원, 지금 값은 그 이익의 약 24배다.

판을 바꾸는 것

10월 말 3분기 실적과 4분기 판가

위로는 3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 4분기 MLCC 판가 20~30% 인상 확정, 2027년 전망치 추가 상향. 아래로는 3분기 5,500억원 미만, 신용융자 잔고 730,011주의 청산, 무라타 가이던스 하향. 먼저 볼 일정은 10월 말 3분기 실적이다.

이 글 하나로 가져갈 문장은 이거다. 이 회사의 2027년은 다른 회사보다 확실하다. 공급이 막혔고 계약이 있다. 그런데 그 확실함이 이미 값에 들어가 있고, 값은 2028년 것까지 당겨 왔다. 확실한 이익을 비싸게 사는 종목이다. 아래는 그 판단의 계산이다.

01

📉 1장 · 주가와 배수

25만5천원에서 241만7천원, 다시 145만4천원 — 빠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다

지난해 말 종가 255,000원이 6월 19일 장중 2,417,000원이 됐다. 아홉 배 반이다. 그 뒤 7월 31일 1,142,000원까지 절반 넘게 빠졌고, 9월 7일 1,454,000원이다. 2027년 시장 전망 EPS 37,983원으로 나누면 6월 고점은 63.6배, 7월 저점은 30.1배, 지금은 38.3배다. 두 달 반 사이 오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였다.

주간 종가 2025년 9월 ~ 2026년 9월 7일 · 거래소 주간 종가

0만 50만 100만 150만 200만 250만 25.09 25.10 26.01 26.02 26.04 26.07 26.09 6월 19일 주간 종가 227만원 (장중 고점 241.7만원) 7월 31일 114.2만원 9월 7일 145.4만원 2025년 9월 17.8만원
도판 15월 22일 134만원에서 5월 29일 212만7천원으로 한 주에 59% 올랐고, 6월 19일 주간 종가 227만원이 꼭대기였다. 7월 31일 114만2천원까지 내려온 뒤 140만원대에서 두 달째 오르내린다.

값이 빠지는 동안 전망치는 반대로 올라갔다. 국내 리서치들의 목표가는 7월 중순 10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9월 초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18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올라갔다(매체 보도). 최근 60일 리포트 14건의 목표가는 16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 평균 250만원 안팎이다. 가장 낮은 목표가도 현재가보다 10% 위다.

이 종목이 8월 21일 하루 5.73% 빠진 날은 코스피 전체가 흔들린 날이었다. 종목 고유의 악재는 이 기간에 없었다. 있었던 것은 5월 말 한 주에 59% 오른 값이 내려오는 과정이었다. 그래서 이 글은 "왜 빠졌나"보다 "지금 남은 38배가 무엇으로 정당화되는가"를 묻는다.

02

📈 2장 · 이익의 출처

2분기 영업이익 4,404억원, 이익률 12.7% — 물량이 아니라 판가와 제품 구성이 올렸다

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회사 공시 확정치 · 26Q3E는 집계 기관 전망치

0 1,000 2,000 3,000 4,000 5,000 6,000 7,000 1,150 4.6% 24Q4 2,006 7.3% 25Q1 2,130 7.7% 25Q2 2,603 9.0% 25Q3 2,395 8.2% 25Q4 2,806 8.7% 26Q1 4,404 12.7% 26Q2 5,972 15.8% 26Q3E 막대 = 영업이익(억원) · 파란 글자 = 영업이익률 · 26Q3E는 시장 전망치(점선)
도판 2영업이익률이 2024년 4분기 4.6%에서 2026년 2분기 12.7%로 올라왔다. 3분기 시장 전망치는 영업이익 5,972억원, 매출 3.79조원, 이익률 15.8%다.

2분기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 매출은 한 해 전보다 24%,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전 분기와 견주면 매출 8%, 영업이익 57% 증가다.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빨리 늘었다는 것은 값이 올랐거나 비싼 제품 비중이 커졌다는 뜻이다. 회사는 둘 다라고 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MLCC 평균판매가격이 전 분기보다 올랐고 산업·전장용 고부가 제품 비중이 계속 커진다고 했다. AI 서버, 네트워크, 전기차 쪽 출하는 두 자릿수 늘었다. 패키지기판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반영해 주요 고객과 가격 협상을 계속한다"고 했다. 공급자가 값을 부르는 국면이라는 뜻이다.

3분기 시장 전망치는 영업이익 5,972억원이다. 2분기보다 36%, 한 해 전 같은 분기보다 129% 많다. 국내 리서치 전망은 6,166억원에서 6,363억원까지 있다(매체 보도). 컨센서스가 나오려면 매출 3.79조원에 이익률 15.8%가 필요하다. 2분기 12.7%에서 3%포인트를 더 올려야 한다. 판가 인상이 그 3%포인트를 채우는가가 10월 말의 질문이다.

환율

원/달러는 6월 30일 1,551.2원에서 9월 7일 1,347.1원으로 13% 내려왔다. 달러로 파는 부품 회사에는 이익을 깎는 변수다. 9월 초 국내 한 리서치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올리면서 "환율 악재는 상쇄"라고 썼다. 판가 인상 폭이 환율 하락 폭보다 크다는 판단이다. 이 글은 그 판단을 검증할 자료가 없어 3분기 실적으로 확인한다.

03

🏭 3장 · 가동률과 증설

컴포넌트 가동률 91%, 기판 89% — 물량은 더 못 늘리니 이익은 판가에서 온다

상반기 컴포넌트 생산능력은 6,156억개, 생산실적은 5,614억개다. 가동률 91%. 패키지기판은 생산능력 36.6만㎡에 생산실적 32.5만㎡로 89%다. 두 사업 모두 여유가 10% 안팎이다. 국내 한 리서치가 반기보고서를 인용한 수치다.

이 숫자가 이 종목의 핵심이다. 공급이 막혀 있으면 이익은 물량이 아니라 값에서 온다. 2장의 판가 상승이 그 결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반기 MLCC 판가 협상은 IT 유통채널 약 30%, 데이터센터 약 20% 인상 폭으로 진행 중이다. FC-BGA는 수요가 생산능력보다 50% 많다는 회사 설명이 매체에 실렸고, 대만 기판 업체들의 3분기 장기계약 가격은 10~15%, 현물은 20% 넘게 오른다는 가이던스가 나왔다.

증설의 방향도 읽힌다. 상반기 시설투자 6,828억원 중 5,208억원이 컴포넌트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쪽에 돈이 먼저 간다. 회사가 밝힌 사업 구도는 "2026년 판가와 제품 구성, 2027년 판가·구성에 물량 추가, 2028년 제품군 확장"이다(리서치 인용). 즉 2027년 물량 성장은 지금 짓는 설비가 언제 돌기 시작하느냐에 달렸다. 자기자본 10.5조원에 현금 3.3조원이라 돈이 부족해서 못 짓는 상황은 아니다.

유의

가동률 91%는 양날이다. 지금은 판가를 올리는 힘이지만, 2027년에 경쟁사와 이 회사의 증설이 동시에 가동되면 그 힘이 빠진다. 무라타는 AI 서버용 MLCC 매출이 두 배 넘게 는다고 했고 세계 점유율 40~50%다(일본 매체). 공급 부족은 산업 전체의 일이라 이 회사만의 해자가 아니다.

04

📝 4장 · 계약으로 잠긴 매출

1조722억원 MLCC 계약은 2027년 한 해분이다 — 장기계약 합계 3.3조원, 2026년 전망 매출의 25%

9월 1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은 금액 1,072,219,807,696원, 지난해 매출의 9.5%다. 계약일은 8월 31일, 공급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대상은 AI 서버용 MLCC이고 상대방은 비밀유지 조건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최종 수요처를 반도체 플랫폼 기업으로 보도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 회사를 포함한 약 10곳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국내 한 리서치는 확보된 MLCC 장기계약을 1.82조원, 5월에 회사가 발표한 실리콘 커패시터 계약을 1.5조원으로 집계했다. 둘을 더하면 3.3조원. 2026년 시장 전망 매출 13.4조원의 25%다. 2027년 매출의 4분의 1이 값과 물량을 미리 정해 놓은 계약으로 잠겨 있다.

이것이 이 종목이 다른 부품주와 갈리는 지점이다. 컨센서스는 2027년 영업이익을 3.73조원으로 본다. 지난해 9,133억원의 4.1배, 2026년 전망 1.95조원의 1.9배다. 보통 이런 전망은 업황이 꺾이면 사라지는데, 이 회사는 그 일부를 계약서로 갖고 있다. 다만 계약이 잠그는 것은 물량과 값이지 이익률이 아니다. 원가가 오르면 이익률은 계약 밖에서 움직인다.

05

🧪 5장 · 유리기판

유리기판은 2028년 가동 목표다 — 2026년과 2027년 숫자에는 없다

이 회사를 테마로 분류하면 첫 번째가 유리기판이다. 브루대시 테마 분류에서 삼성전기의 유리기판 소속 신뢰도는 0.68로, MLCC(0.52)나 PCB(0.56)보다 높다. 시장이 이 회사를 무엇으로 부르는지 보여 주는 숫자다. 그런데 회사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힌 유리기판 일정은 "2028년 본격 가동"이다. 9월 7일 매체는 양산 일정이 당초보다 늦어져 2028년으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즉 2026년 전망 영업이익 1.95조원과 2027년 3.73조원 안에 유리기판은 없다. 지금 이익은 MLCC와 FC-BGA가 만든다. 매체에 따르면 회사는 유리기판 양산이 늦어지자 FC-BGA를 앞세우는 쪽으로 무게를 옮겼고, FC-BGA는 풀가동에 증설 중이다. 유리기판은 38배 안에 들어 있는 2028년 옵션이지, 2027년 이익의 근거가 아니다. 고객 인증과 샘플 평가가 진행 중이라는 회사 설명이 있을 뿐 계약은 아직 없다.

정리

이 종목의 38배를 셋으로 나누면 이렇다. 2027년 이익 3.73조원이 첫째, 계약과 가동률이 그 이익에 붙여 주는 확실성 프리미엄이 둘째, 유리기판과 실리콘 커패시터 같은 2028년 제품군 확장이 셋째다. 첫째는 숫자가 있고, 둘째는 공시가 있고, 셋째는 아직 일정만 있다.

06

🧮 6장 · 밸류에이션

국내외 동종과 세 시나리오 — 35배면 133만원, 45배면 171만원, 확률가중 139만원

시가총액은 보통주 108.6조원(74.69백만주 × 1,454,000원)이다. 2026년 전망 EPS 19,865원으로 73.2배, 2027년 전망 EPS 37,983원으로 38.3배. 2027년 전망 순이익 2.95조원은 영업이익 3.73조원의 79%다. 아래 계산은 이 79%를 그대로 쓰고, 주당 계산은 보통주와 우선주 합계 77.6백만주로 한다.

같은 업종이 받는 배수

무라타가 6월에 74배까지 갔다는 것은 AI 서버 부품주에 시장이 그 정도 배수를 준 적이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 무라타도 역사적 고점 30~35배를 훌쩍 넘은 값이었다. 국내 기판주는 2026년 전망 기준 23~30배, 카메라모듈 비중이 큰 LG이노텍은 15배다. 삼성전기의 73배는 국내에서 홀로 높고, 2027년 이익으로 봐야 38배로 내려온다. 시장이 이 회사를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이후로 값 매기고 있다는 뜻이다.

2027년 전망 이익에 배수를 바꿔 본다

보수 · 25배

2027년 이후 증설이 동시에 가동되며 판가 상승이 멈추는 경우. 국내 기판주 배수로 수렴.
2027년 EPS 37,983원 × 25배
= 950,000원 · 현재가 -35%

기본 · 35배

2027년 컨센서스가 그대로 나오고, 계약과 가동률이 배수를 지탱하는 경우.
37,983원 × 35배
= 1,329,000원 · 현재가 -9%

낙관 · 45배

3분기부터 전망치 상향이 이어지고 유리기판 고객 인증이 2027년에 나오는 경우.
37,983원 × 45배
= 1,709,000원 · 현재가 +18%

보수25%950,000원25배 · 현재가 -35%
기본35%1,329,000원35배 · 현재가 -9%
낙관40%1,709,000원45배 · 현재가 +18%
확률가중 12개월 값보수 시나리오 25% · 기본 35% · 낙관 40% · 2027년 전망 EPS 기준1,386,000원 · -5%

세 시나리오에 확률을 곱하면 약 1,386,000원, 현재가보다 5% 아래다. 기본 시나리오 값이 현재가 아래에 있는 것이 이 종목의 특징이다. 지금 값은 낙관 쪽 확률이 커야 정당화된다. 그 확률을 키우는 것은 하나뿐이다. 2027년 전망치가 더 올라가는 것. 실제로 올라가고 있다.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국내 목표가 상향이 세 차례 보도됐고, 3분기 전망도 올라갔다.

145만원을 35배로 나누면 2027년 EPS 41,500원이 필요하다. 순이익으로 3.22조원, 영업이익으로 약 4.1조원.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위다. 국내 한 리서치의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놓으면 2028년 영업이익 약 6.0조원, 순이익 약 4.7조원, EPS 약 60,700원이라 지금 값은 2028년 이익의 약 24배가 된다. 그 배수는 국내 기판주가 2026년 이익에 받는 값과 같다. 즉 145만원은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국내 기판주 배수로 산 값이다.

가장 낮은 목표가 160만원은 2027년 전망 이익의 42배, 가장 높은 300만원은 79배다. 리서치는 2028년 이익이나 유리기판 옵션을 값에 넣고 있다. 이 글은 2027년 컨센서스와 확인된 계약까지만 값에 넣는다. 그래서 리서치보다 낮다.

07

💰 7장 · 수급과 신용

20일 동안 개인이 547,216주 샀고 외국인이 383,285주 팔았다 — 신용잔고는 30거래일에 59% 늘었다

신용융자 잔고 7월 24일 ~ 9월 4일 · 주식 수

350,000 500,000 650,000 800,000 07-24 08-03 08-11 08-20 08-28 09-04 7월 24일 460,030주 9월 4일 730,011주
도판 37월 24일 460,030주에서 9월 4일 730,011주로 늘었다. 주가가 140만원대에 머무는 동안 빚으로 산 물량이 269,981주 쌓였다.

수급은 두 겹이다. 20일로 보면 개인이 547,216주를 샀고 외국인은 383,285주를 팔았다. 외국인 지분은 38.03%로 20일 사이 0.33%포인트 내려왔다. 5일로 보면 외국인이 89,516주를 다시 샀고 9월 7일 하루 101,579주 순매수다. 브루대시 시스템의 5일 정렬 판정은 "외인·기관 역행"이고, 3박자 판정은 "3박자 일치(강신호)"다. 짧은 창은 좋고 긴 창은 나쁘다.

신용은 분명하다. 융자잔고가 7월 24일 460,030주에서 9월 4일 730,011주로 30거래일 만에 58.7% 늘었다. 판정은 "증가(레버리지 유입)". 주가가 두 달째 140만원대에 머무는 동안 빚으로 산 물량이 269,981주 쌓였다. 하방 시나리오가 오면 이 물량이 하락을 키운다. 이 글이 하방에 25%를 준 이유의 절반이 여기 있다.

08

📅 8장 · 확인 일정

다음에 확인할 것 — 날짜와 반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반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컴포넌트 가동률 91%가 3분기에 유지되는지. 매출채권과 재고가 매출보다 빨리 느는지. 국내 한 리서치는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2027년에 잉여현금흐름이 눌릴 수 있다고 봤다. 시설투자 6,828억원(상반기)이 하반기에 얼마로 늘고 그중 컴포넌트 비중이 유지되는지. 판가 인상이 영업이익률 15%대로 실제 넘어오는지.

📝 요약 — 이 글을 한 화면으로

  1. 145만원은 2027년 전망 EPS 37,983원의 38배다. 6월 고점 241만7천원은 64배, 7월 저점 114만2천원은 30배였다. 두 달 반 사이 오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다.
  2. 이익은 판가에서 온다. 가동률 91%·89%로 물량을 못 늘리는 대신 상반기 MLCC 판가 13.9%, 기판 18.7%가 올랐고 2분기 이익률 12.7%가 됐다. 9월 1일 1조722억원 계약을 포함해 장기계약 3.3조원이 2027년 매출의 25%를 잠갔다.
  3. 35배 기준으로 값이 요구하는 2027년 영업이익은 4.1조원, 컨센서스보다 9% 위다. 확률가중 12개월 값은 1,386,000원으로 현재가 5% 아래. 방향은 2027년 전망치가 더 오르느냐에 달렸고, 신용잔고 59% 증가가 하방을 키운다.
38.3배2027년 전망 EPS 기준 PER
4,404억원2분기 영업이익 · 한 해 전 +107%
91%상반기 컴포넌트 가동률
1조722억원9월 1일 MLCC 계약 · 2027년 1년분
+58.7%신용융자 잔고 30거래일 증가
1,386,000원확률가중 12개월 값 · 현재가 -5%

판단타이밍 종목. 상방 40%, 횡보 35%, 하방 25%. 기대값은 현재가 근처이고 방향은 10월 말 3분기 실적과 4분기 판가 협상이 정한다. 6,000억원 이상이면 낙관 확률을 올리고, 5,500억원 아래면 기본 시나리오 133만원이 상단이다.

놓치지 말 것이 회사의 2027년은 다른 회사보다 확실하다. 계약과 가동률이 있다. 그 확실함이 이미 값에 들어 있고 2028년 것까지 당겨 왔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확실한 이익을 비싸게 사는 종목이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용이며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적정가는 가정에 따라 바뀌며 투자 판단과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시장 전망치와 분석 추정은 확정 실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 기준일 2026-09-07, 주가·수급·신용·환율은 같은 날 거래소 마감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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