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장 · 결론
결론 — 이익은 계약과 가동률로 잠겼고, 값은 2027년을 지나 2028년까지 먼저 가 있다
145만원은 2027년 전망 이익의 38배다. 12개월 기대값은 현재가에서 5% 아래, 방향은 2027년 전망치가 더 오르느냐에 달렸다
2027년 시장 전망 EPS 37,983원에 지금 값을 나누면 38.3배다. 메모리 업종의 5~7배와 다른 세계다. 6장에서 계산하면 35배를 적용했을 때 145만원이 요구하는 2027년 영업이익은 약 4.1조원,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위다. 값은 2027년 전망을 넘어 그 위를 이미 반영했다. 이 배수를 받을 근거는 셋이다. 가동률 91%로 공급이 막혀 판가가 오르고, 1조722억원 계약을 포함한 장기계약이 2027년 매출을 미리 잠갔고, 유리기판이라는 2028년 옵션이 붙어 있다.
기대값은 현재가 근처, 방향은 전망치 상향에 달렸다
상방(170만원 위) 40%, 횡보(120만~170만원) 35%, 하방(120만원 아래) 25%. 확률가중 값 1,386,000원, 현재가 대비 5% 아래. 삼성전자처럼 값이 이익보다 뒤처진 종목이 아니라, 값이 이익 전망을 앞서 가는 종목이다.
2027년 영업이익 4.1조원, 2028년 이익의 약 24배
35배 기준으로 145만원은 2027년 영업이익 4.1조원을 요구한다.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많다. 국내 한 리서치의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그대로 놓으면 2028년 영업이익 약 6.0조원, 지금 값은 그 이익의 약 24배다.
10월 말 3분기 실적과 4분기 판가
위로는 3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 이상, 4분기 MLCC 판가 20~30% 인상 확정, 2027년 전망치 추가 상향. 아래로는 3분기 5,500억원 미만, 신용융자 잔고 730,011주의 청산, 무라타 가이던스 하향. 먼저 볼 일정은 10월 말 3분기 실적이다.
이 글 하나로 가져갈 문장은 이거다. 이 회사의 2027년은 다른 회사보다 확실하다. 공급이 막혔고 계약이 있다. 그런데 그 확실함이 이미 값에 들어가 있고, 값은 2028년 것까지 당겨 왔다. 확실한 이익을 비싸게 사는 종목이다. 아래는 그 판단의 계산이다.
📉 1장 · 주가와 배수
25만5천원에서 241만7천원, 다시 145만4천원 — 빠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다
지난해 말 종가 255,000원이 6월 19일 장중 2,417,000원이 됐다. 아홉 배 반이다. 그 뒤 7월 31일 1,142,000원까지 절반 넘게 빠졌고, 9월 7일 1,454,000원이다. 2027년 시장 전망 EPS 37,983원으로 나누면 6월 고점은 63.6배, 7월 저점은 30.1배, 지금은 38.3배다. 두 달 반 사이 오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였다.
주간 종가 2025년 9월 ~ 2026년 9월 7일 · 거래소 주간 종가
값이 빠지는 동안 전망치는 반대로 올라갔다. 국내 리서치들의 목표가는 7월 중순 105만원에서 175만원으로, 9월 초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18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올라갔다(매체 보도). 최근 60일 리포트 14건의 목표가는 160만원에서 300만원 사이, 평균 250만원 안팎이다. 가장 낮은 목표가도 현재가보다 10% 위다.
이 종목이 8월 21일 하루 5.73% 빠진 날은 코스피 전체가 흔들린 날이었다. 종목 고유의 악재는 이 기간에 없었다. 있었던 것은 5월 말 한 주에 59% 오른 값이 내려오는 과정이었다. 그래서 이 글은 "왜 빠졌나"보다 "지금 남은 38배가 무엇으로 정당화되는가"를 묻는다.
📈 2장 · 이익의 출처
2분기 영업이익 4,404억원, 이익률 12.7% — 물량이 아니라 판가와 제품 구성이 올렸다
분기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 회사 공시 확정치 · 26Q3E는 집계 기관 전망치
2분기 매출 3조4,572억원, 영업이익 4,404억원. 매출은 한 해 전보다 24%, 영업이익은 107% 늘었다. 전 분기와 견주면 매출 8%, 영업이익 57% 증가다. 매출보다 이익이 훨씬 빨리 늘었다는 것은 값이 올랐거나 비싼 제품 비중이 커졌다는 뜻이다. 회사는 둘 다라고 했다.
- 컴포넌트 (MLCC 등) 매출1조6,494억원 · 전 분기 +17% · 한 해 전 +29%
- 패키지솔루션 (FC-BGA 등) 매출7,716억원 · 전 분기 +6% · 한 해 전 +37%
- 광학솔루션 (카메라모듈) 매출1조362억원 · 전 분기 -4% · 한 해 전 +10%
- 상반기 MLCC 평균판매가격한 해 전 대비 +13.9%
- 상반기 반도체 패키지기판 판가한 해 전 대비 +18.7%
- 상반기 연구개발비4,741억원 · 매출의 7.1%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MLCC 평균판매가격이 전 분기보다 올랐고 산업·전장용 고부가 제품 비중이 계속 커진다고 했다. AI 서버, 네트워크, 전기차 쪽 출하는 두 자릿수 늘었다. 패키지기판은 "타이트한 공급 상황을 반영해 주요 고객과 가격 협상을 계속한다"고 했다. 공급자가 값을 부르는 국면이라는 뜻이다.
3분기 시장 전망치는 영업이익 5,972억원이다. 2분기보다 36%, 한 해 전 같은 분기보다 129% 많다. 국내 리서치 전망은 6,166억원에서 6,363억원까지 있다(매체 보도). 컨센서스가 나오려면 매출 3.79조원에 이익률 15.8%가 필요하다. 2분기 12.7%에서 3%포인트를 더 올려야 한다. 판가 인상이 그 3%포인트를 채우는가가 10월 말의 질문이다.
원/달러는 6월 30일 1,551.2원에서 9월 7일 1,347.1원으로 13% 내려왔다. 달러로 파는 부품 회사에는 이익을 깎는 변수다. 9월 초 국내 한 리서치는 3분기 영업이익 전망을 올리면서 "환율 악재는 상쇄"라고 썼다. 판가 인상 폭이 환율 하락 폭보다 크다는 판단이다. 이 글은 그 판단을 검증할 자료가 없어 3분기 실적으로 확인한다.
🏭 3장 · 가동률과 증설
컴포넌트 가동률 91%, 기판 89% — 물량은 더 못 늘리니 이익은 판가에서 온다
상반기 컴포넌트 생산능력은 6,156억개, 생산실적은 5,614억개다. 가동률 91%. 패키지기판은 생산능력 36.6만㎡에 생산실적 32.5만㎡로 89%다. 두 사업 모두 여유가 10% 안팎이다. 국내 한 리서치가 반기보고서를 인용한 수치다.
이 숫자가 이 종목의 핵심이다. 공급이 막혀 있으면 이익은 물량이 아니라 값에서 온다. 2장의 판가 상승이 그 결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하반기 MLCC 판가 협상은 IT 유통채널 약 30%, 데이터센터 약 20% 인상 폭으로 진행 중이다. FC-BGA는 수요가 생산능력보다 50% 많다는 회사 설명이 매체에 실렸고, 대만 기판 업체들의 3분기 장기계약 가격은 10~15%, 현물은 20% 넘게 오른다는 가이던스가 나왔다.
- 상반기 시설투자6,828억원
- 그중 컴포넌트5,208억원
- 그중 패키지기판902억원
- 2분기 말 현금성자산 · 총차입금3조3,144억원 · 2조9,944억원
- 자기자본10조5,291억원
증설의 방향도 읽힌다. 상반기 시설투자 6,828억원 중 5,208억원이 컴포넌트다. AI 서버용 고용량 MLCC 쪽에 돈이 먼저 간다. 회사가 밝힌 사업 구도는 "2026년 판가와 제품 구성, 2027년 판가·구성에 물량 추가, 2028년 제품군 확장"이다(리서치 인용). 즉 2027년 물량 성장은 지금 짓는 설비가 언제 돌기 시작하느냐에 달렸다. 자기자본 10.5조원에 현금 3.3조원이라 돈이 부족해서 못 짓는 상황은 아니다.
가동률 91%는 양날이다. 지금은 판가를 올리는 힘이지만, 2027년에 경쟁사와 이 회사의 증설이 동시에 가동되면 그 힘이 빠진다. 무라타는 AI 서버용 MLCC 매출이 두 배 넘게 는다고 했고 세계 점유율 40~50%다(일본 매체). 공급 부족은 산업 전체의 일이라 이 회사만의 해자가 아니다.
📝 4장 · 계약으로 잠긴 매출
1조722억원 MLCC 계약은 2027년 한 해분이다 — 장기계약 합계 3.3조원, 2026년 전망 매출의 25%
9월 1일 공시된 단일판매·공급계약은 금액 1,072,219,807,696원, 지난해 매출의 9.5%다. 계약일은 8월 31일, 공급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대상은 AI 서버용 MLCC이고 상대방은 비밀유지 조건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최종 수요처를 반도체 플랫폼 기업으로 보도했다.
- 9월 1일 공시 MLCC 계약1조722억원 · 2027년 1년분 · 지난해 매출의 9.5%
- MLCC 장기계약 누적 (리서치 집계)1.82조원
- 실리콘 커패시터 계약 (5월, 회사 발표)1.5조원
- 장기계약 고객 수 (회사 발표)약 10곳 ·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사 포함
- 2026년 시장 전망 매출13.4조원
- 2027년 시장 전망 영업이익3.73조원 · 지난해의 4.1배
회사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하이퍼스케일러와 대형 반도체 회사를 포함한 약 10곳과 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고 했다. 국내 한 리서치는 확보된 MLCC 장기계약을 1.82조원, 5월에 회사가 발표한 실리콘 커패시터 계약을 1.5조원으로 집계했다. 둘을 더하면 3.3조원. 2026년 시장 전망 매출 13.4조원의 25%다. 2027년 매출의 4분의 1이 값과 물량을 미리 정해 놓은 계약으로 잠겨 있다.
이것이 이 종목이 다른 부품주와 갈리는 지점이다. 컨센서스는 2027년 영업이익을 3.73조원으로 본다. 지난해 9,133억원의 4.1배, 2026년 전망 1.95조원의 1.9배다. 보통 이런 전망은 업황이 꺾이면 사라지는데, 이 회사는 그 일부를 계약서로 갖고 있다. 다만 계약이 잠그는 것은 물량과 값이지 이익률이 아니다. 원가가 오르면 이익률은 계약 밖에서 움직인다.
🧪 5장 · 유리기판
유리기판은 2028년 가동 목표다 — 2026년과 2027년 숫자에는 없다
이 회사를 테마로 분류하면 첫 번째가 유리기판이다. 브루대시 테마 분류에서 삼성전기의 유리기판 소속 신뢰도는 0.68로, MLCC(0.52)나 PCB(0.56)보다 높다. 시장이 이 회사를 무엇으로 부르는지 보여 주는 숫자다. 그런데 회사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밝힌 유리기판 일정은 "2028년 본격 가동"이다. 9월 7일 매체는 양산 일정이 당초보다 늦어져 2028년으로 밀렸다고 보도했다.
즉 2026년 전망 영업이익 1.95조원과 2027년 3.73조원 안에 유리기판은 없다. 지금 이익은 MLCC와 FC-BGA가 만든다. 매체에 따르면 회사는 유리기판 양산이 늦어지자 FC-BGA를 앞세우는 쪽으로 무게를 옮겼고, FC-BGA는 풀가동에 증설 중이다. 유리기판은 38배 안에 들어 있는 2028년 옵션이지, 2027년 이익의 근거가 아니다. 고객 인증과 샘플 평가가 진행 중이라는 회사 설명이 있을 뿐 계약은 아직 없다.
이 종목의 38배를 셋으로 나누면 이렇다. 2027년 이익 3.73조원이 첫째, 계약과 가동률이 그 이익에 붙여 주는 확실성 프리미엄이 둘째, 유리기판과 실리콘 커패시터 같은 2028년 제품군 확장이 셋째다. 첫째는 숫자가 있고, 둘째는 공시가 있고, 셋째는 아직 일정만 있다.
🧮 6장 · 밸류에이션
국내외 동종과 세 시나리오 — 35배면 133만원, 45배면 171만원, 확률가중 139만원
시가총액은 보통주 108.6조원(74.69백만주 × 1,454,000원)이다. 2026년 전망 EPS 19,865원으로 73.2배, 2027년 전망 EPS 37,983원으로 38.3배. 2027년 전망 순이익 2.95조원은 영업이익 3.73조원의 79%다. 아래 계산은 이 79%를 그대로 쓰고, 주당 계산은 보통주와 우선주 합계 77.6백만주로 한다.
같은 업종이 받는 배수
- 무라타 (일본, MLCC 세계 1위)6월 PER 약 74배 · PBR 약 8배 (일본 매체 집계)
- TDK (일본)PER 30배대 (일본 매체)
- LG이노텍 (011070)2026년 전망 PER 14.9배 · PBR 2.2배
- 이수페타시스 (007660)2026년 전망 PER 30.2배 · PBR 9.6배
- 대덕전자 (353200)2026년 전망 PER 23.2배 · PBR 5.5배
- 삼성전기 (009150)2026년 전망 PER 73.2배 · PBR 10.7배
무라타가 6월에 74배까지 갔다는 것은 AI 서버 부품주에 시장이 그 정도 배수를 준 적이 있다는 뜻이다. 다만 그 무라타도 역사적 고점 30~35배를 훌쩍 넘은 값이었다. 국내 기판주는 2026년 전망 기준 23~30배, 카메라모듈 비중이 큰 LG이노텍은 15배다. 삼성전기의 73배는 국내에서 홀로 높고, 2027년 이익으로 봐야 38배로 내려온다. 시장이 이 회사를 2026년이 아니라 2027년 이후로 값 매기고 있다는 뜻이다.
2027년 전망 이익에 배수를 바꿔 본다
보수 · 25배
2027년 이후 증설이 동시에 가동되며 판가 상승이 멈추는 경우. 국내 기판주 배수로 수렴.
2027년 EPS 37,983원 × 25배
= 950,000원 · 현재가 -35%
기본 · 35배
2027년 컨센서스가 그대로 나오고, 계약과 가동률이 배수를 지탱하는 경우.
37,983원 × 35배
= 1,329,000원 · 현재가 -9%
낙관 · 45배
3분기부터 전망치 상향이 이어지고 유리기판 고객 인증이 2027년에 나오는 경우.
37,983원 × 45배
= 1,709,000원 · 현재가 +18%
세 시나리오에 확률을 곱하면 약 1,386,000원, 현재가보다 5% 아래다. 기본 시나리오 값이 현재가 아래에 있는 것이 이 종목의 특징이다. 지금 값은 낙관 쪽 확률이 커야 정당화된다. 그 확률을 키우는 것은 하나뿐이다. 2027년 전망치가 더 올라가는 것. 실제로 올라가고 있다. 7월 중순부터 9월 초까지 국내 목표가 상향이 세 차례 보도됐고, 3분기 전망도 올라갔다.
145만원을 35배로 나누면 2027년 EPS 41,500원이 필요하다. 순이익으로 3.22조원, 영업이익으로 약 4.1조원. 컨센서스 3.73조원보다 9% 위다. 국내 한 리서치의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놓으면 2028년 영업이익 약 6.0조원, 순이익 약 4.7조원, EPS 약 60,700원이라 지금 값은 2028년 이익의 약 24배가 된다. 그 배수는 국내 기판주가 2026년 이익에 받는 값과 같다. 즉 145만원은 2028년까지 매년 60% 성장을 국내 기판주 배수로 산 값이다.
가장 낮은 목표가 160만원은 2027년 전망 이익의 42배, 가장 높은 300만원은 79배다. 리서치는 2028년 이익이나 유리기판 옵션을 값에 넣고 있다. 이 글은 2027년 컨센서스와 확인된 계약까지만 값에 넣는다. 그래서 리서치보다 낮다.
💰 7장 · 수급과 신용
20일 동안 개인이 547,216주 샀고 외국인이 383,285주 팔았다 — 신용잔고는 30거래일에 59% 늘었다
- 외국인·기관·개인 정렬 (5일)외인·기관 역행 (5일)
- 외국인 순매수 5일 / 20일+89,516주 / -383,285주
- 기관 순매수 5일 / 20일-5,309주 / -28,029주
- 개인 순매수 5일 / 20일+57,182주 / +547,216주
- 외국인 보유 지분38.03% (20일 -0.33%p)
- 신용융자 잔고 판정증가 (레버리지 유입) — 730,011주 · 30거래일 +58.7% · 융자율 0.98%
- 리포트 × 창구 × 외인 3박자3박자 일치 — 리포트 발간 + 외국계 창구 순매수 + 외인 순매수 (강신호)
신용융자 잔고 7월 24일 ~ 9월 4일 · 주식 수
수급은 두 겹이다. 20일로 보면 개인이 547,216주를 샀고 외국인은 383,285주를 팔았다. 외국인 지분은 38.03%로 20일 사이 0.33%포인트 내려왔다. 5일로 보면 외국인이 89,516주를 다시 샀고 9월 7일 하루 101,579주 순매수다. 브루대시 시스템의 5일 정렬 판정은 "외인·기관 역행"이고, 3박자 판정은 "3박자 일치(강신호)"다. 짧은 창은 좋고 긴 창은 나쁘다.
신용은 분명하다. 융자잔고가 7월 24일 460,030주에서 9월 4일 730,011주로 30거래일 만에 58.7% 늘었다. 판정은 "증가(레버리지 유입)". 주가가 두 달째 140만원대에 머무는 동안 빚으로 산 물량이 269,981주 쌓였다. 하방 시나리오가 오면 이 물량이 하락을 키운다. 이 글이 하방에 25%를 준 이유의 절반이 여기 있다.
📅 8장 · 확인 일정
다음에 확인할 것 — 날짜와 반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 10월 말3분기 실적. 시장 전망 영업이익 5,972억원, 매출 3.79조원. 6,000억원 위면 판가 인상이 환율을 이긴 것이고 낙관 확률을 올린다. 5,500억원 아래면 기본 시나리오 값 133만원이 상단이 된다.
- 4분기MLCC 판가 협상 결과. 매체 보도의 IT 유통 약 30%, 데이터센터 약 20% 인상이 확정되면 2027년 전망치가 한 번 더 올라간다.
- 수시2027년 컨센서스 영업이익 3.73조원의 방향. 4.1조원(35배 기준 요구치)에 닿으면 지금 값이 기본 시나리오가 된다.
- 수시신용융자 잔고 730,011주. 늘면 하방 폭이 커지고, 주가 하락과 함께 줄면 청산이 시작된 것이다.
- 10월 말무라타 분기 실적과 AI 서버용 MLCC 가이던스. 세계 1위의 판가·물량 발언이 이 회사 판가의 선행 지표다.
- 2027년유리기판 고객 인증과 첫 공급계약. 나오면 2028년 옵션이 숫자가 된다. 그 전까지는 값에 넣지 않는다.
반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컴포넌트 가동률 91%가 3분기에 유지되는지. 매출채권과 재고가 매출보다 빨리 느는지. 국내 한 리서치는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는 2027년에 잉여현금흐름이 눌릴 수 있다고 봤다. 시설투자 6,828억원(상반기)이 하반기에 얼마로 늘고 그중 컴포넌트 비중이 유지되는지. 판가 인상이 영업이익률 15%대로 실제 넘어오는지.
📝 요약 — 이 글을 한 화면으로
- 145만원은 2027년 전망 EPS 37,983원의 38배다. 6월 고점 241만7천원은 64배, 7월 저점 114만2천원은 30배였다. 두 달 반 사이 오간 것은 이익 전망이 아니라 배수다.
- 이익은 판가에서 온다. 가동률 91%·89%로 물량을 못 늘리는 대신 상반기 MLCC 판가 13.9%, 기판 18.7%가 올랐고 2분기 이익률 12.7%가 됐다. 9월 1일 1조722억원 계약을 포함해 장기계약 3.3조원이 2027년 매출의 25%를 잠갔다.
- 35배 기준으로 값이 요구하는 2027년 영업이익은 4.1조원, 컨센서스보다 9% 위다. 확률가중 12개월 값은 1,386,000원으로 현재가 5% 아래. 방향은 2027년 전망치가 더 오르느냐에 달렸고, 신용잔고 59% 증가가 하방을 키운다.
판단타이밍 종목. 상방 40%, 횡보 35%, 하방 25%. 기대값은 현재가 근처이고 방향은 10월 말 3분기 실적과 4분기 판가 협상이 정한다. 6,000억원 이상이면 낙관 확률을 올리고, 5,500억원 아래면 기본 시나리오 133만원이 상단이다.
놓치지 말 것이 회사의 2027년은 다른 회사보다 확실하다. 계약과 가동률이 있다. 그 확실함이 이미 값에 들어 있고 2028년 것까지 당겨 왔다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확실한 이익을 비싸게 사는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