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장 · 결론
결론 — 지금 값은 2027년 이익이 올해 전망의 1.3~2.9배라는 전제다
이익은 올해 2배 가까이 늘어나는데, 값은 그 다음 해에 또 한 번 늘어나야 정당화된다
2026년 시장 전망 순이익은 3,457억~3,965억원이다. 현재가 240,500원을 국내 장비 동종 4사가 받는 2026년 전망 PER 23~44배로 나누면, 이 값이 요구하는 순이익은 5,210억~9,967억원이다. 2026년 전망의 1.3~2.9배다. 올해 이익이 두 배로 늘어나는 것은 이미 값에 들어 있고, 내년에 다시 한 번 늘어나야 지금 값이 싸진다. 그 조건은 뒤에서 하나씩 확인한다.
12개월 횡보 우위
확률은 상방(28만원 위) 35%, 횡보(19만~28만원) 40%, 하방(19만원 아래) 25%. 확률가중 값 225,000원으로 현재가보다 6% 아래다. 손익비가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았다. 방향은 3분기 실적과 하이닉스 발주 확인 뒤에 정한다.
2027년 순이익 5,210억~9,967억원
동종 PER 23~44배를 적용한 역산이다. 2분기 이익 1,303억원이 네 분기 이어지면 영업이익 5,212억원, 순이익은 2025년 비율 85%를 쓰면 4,430억원이다. 2분기 수준을 유지해도 요구치의 하단에 못 미친다.
하이닉스 발주와 3분기 잠정실적
위로는 3분기 영업이익 1,291억원 이상 유지와 하이닉스의 HBM4 본더 추가 발주 확인. 아래로는 1분기 같은 발주 공백 재발과 하이브리드 본더 전환 가속. 먼저 볼 일정은 9월 10일 ETF 리밸런싱과 10월 초 3분기 잠정실적이다.
이 글 하나로 가져갈 문장은 이거다. 이 회사의 값은 이익의 크기가 아니라 이익이 어느 분기에 실리느냐가 흔든다. 1분기 85억원과 2분기 1,303억원은 같은 회사의 같은 장비에서 나왔다. 그래서 이 글의 확인 항목은 실적 발표일보다 발주 소식이 먼저다. 그런데 회사는 올해부터 수주를 자율공시하지 않는다. 확인 수단이 줄어든 만큼 확률에 여유를 뒀다.
📉 1장 · 발주 변동성
분기 매출 509억원에서 2,512억원 — 발주 공백 한 분기가 만든 고점 대비 -43.5%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회사 공시 확정치 · 26Q3E는 집계 기관 전망치
1분기 매출 509억원은 한 해 전보다 65.5% 줄었고 영업이익 85억원은 87.9% 줄었다. 시장 전망은 매출 1,900억~2,000억원, 영업이익 900억~1,000억원이었다(매체 집계). 회사는 이유를 고객사의 세대 전환으로 설명했다. HBM3E 투자가 끝나고 HBM4용 새 장비 발주가 시작되기 전의 공백이다. 아시아 매출이 498억원으로 65.8% 줄었다는 보도가 그 공백의 크기다.
2분기는 반대였다. 매출 2,512억원으로 한 해 전보다 39.5% 늘었고 영업이익 1,303억원으로 51.0% 늘었다. 영업이익률 51.9%는 분기 기준 회사 역대 최고(회사 발표)다. 회장은 7월 실적 발표에서 "2분기부터 TC 본더 수주가 집중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 6월 8일 SK하이닉스에서 받은 442억원 규모 HBM4용 TC 본더 계약(납기 9월 2일)이 이 분기와 다음 분기에 걸쳐 있다.
주간 종가 2025년 9월 첫째 주 ~ 2026년 9월 7일 · 거래소
- 발주의 분기 편차. 1분기 85억원과 2분기 1,303억원이 같은 해에 나왔다. 어느 분기에 몇 대가 실리느냐가 분기 이익을 15배 갈랐다.
- 2조원 목표 철회. 회사는 2024년 7월에 2024년 6,500억원, 2025년 1조2,000억원, 2026년 2조원 매출 청사진을 냈다. 8월 보도에 따르면 이 목표는 경영계획에서 빠졌다. 지금 시장 전망은 8,135억~8,196억원이다.
- 공급처 삼원화. SK하이닉스는 한미 단독 공급에서 ASMPT, 한화세미텍을 더한 세 곳 체제로 바꿨다. 3장에서 다룬다.
- 수주 비공시. 회사는 올해 초 고객 요청을 이유로 수주 자율공시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매체 보도). 확인 수단이 줄었다.
- 2분기 영업이익 1,303억원. 이익률 51.9%. HBM4 양산용 새 장비 공급이 늘었다는 회사 설명.
- 8공장 부지. 8월 18일 이사회가 인천 가좌동 토지·건물 560억원 취득을 결정했다. 목적은 공시 원문 그대로 "장비 공급 부족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한 신공장 확보", 잔금 예정일 2027년 2월 17일, 창사 최대 규모 부지다.
- 2.5D 패키징 장비 5종. 9월 초 대만 전시회에서 공개. 이 중 4종은 지난해 말부터 파운드리·후공정 업체에 양산용으로 공급 중이라는 회사 설명(매체 보도).
- 외국인·기관 5일 쌍끌이. 5장에서 판정 문자열 그대로 옮긴다.
🧮 2장 · 4,000억원까지
2026년 영업이익 4,000억원까지 남은 계산 — 하반기 분기당 1,217억~1,328억원
2026년 시장 전망 영업이익은 3,822억~4,043억원이다. 상반기 확정치는 1,388억원(85억원 + 1,303억원). 남은 두 분기가 2,434억~2,655억원을 벌어야 한다. 분기당 1,217억~1,328억원이다. 2분기 1,303억원이 이 범위 안에 있다. 즉 시장 전망은 "2분기 수준이 두 분기 더 이어진다"는 뜻이지 그 이상이 아니다.
- 2026년 전망 매출 (집계 두 곳)8,135억~8,196억원
- 2026년 전망 영업이익3,822억~4,043억원
- 상반기 확정 매출 · 영업이익3,021억원 · 1,388억원
- 하반기에 필요한 매출 · 영업이익5,114억~5,175억원 · 2,434억~2,655억원
- 3분기 전망 매출 · 영업이익2,637억원 · 1,291억원
- 4분기에 남는 영업이익 (역산)1,143억~1,364억원
3분기 전망 1,291억원이 나오면 4분기는 1,143억~1,364억원이면 된다. 어렵지 않은 숫자다. 문제는 그 뒤다. 2027년 시장 전망치는 우리 데이터에 없다. 그래서 4장에서는 현재가가 요구하는 2027년 이익을 거꾸로 계산하고, 그 숫자가 나오려면 어떤 발주가 있어야 하는지를 3장의 고객·경쟁 구도에서 찾는다.
2025년과 비교하면
2025년 매출 5,767억원, 영업이익 2,514억원, 이익률 43.6%. 2024년 5,589억원, 2,554억원, 45.7%. 두 해가 거의 같다. 2026년 전망 4,043억원은 2025년보다 61% 많다. 1분기가 무너졌는데도 연간 전망이 60% 성장인 이유는 2분기 하나가 2025년 한 해 영업이익의 절반을 벌었기 때문이다. 분기 편차가 큰 회사는 연간 숫자보다 분기 발주가 값을 정한다.
🧩 3장 · 고객·경쟁
고객 셋과 경쟁 셋 — 하이닉스 발주는 삼원화, 마이크론은 비공시, 삼성은 HBM4 매출 3배
이 회사 매출의 대부분은 HBM용 TC 본더에서 나온다. 회사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글로벌 HBM용 TC 본더 시장 점유율은 71.2%다. 그 시장의 고객은 셋이고, 경쟁도 셋이다.
- SK하이닉스. 지난해 말 보도 기준 HBM4용 TC 본더를 50세트 미만 운용하고 그중 약 절반이 ASMPT 장비. 2026년 3월경 청주 M15X 증설에 맞춰 약 100세트 신규 발주 계획이 보도됐다. 이후 1월에 한미·한화 추가 발주, 6월 8일 한미 442억원 계약이 이어졌다. 한 분석은 하이닉스 안에서 한미 비중을 2025년 50%에서 2026년 60%로 봤다(매체 보도).
- 마이크론. 회사가 고객 요청으로 수주를 공시하지 않아 규모를 확인할 수 없다. 8월 해외 매체는 마이크론 사업이 늘어 하이닉스 의존이 줄고 있다고 썼다. 반대로 마이크론이 HBM4에서 네덜란드 BESI 장비로 일원화한다는 해외 분석도 있다. 어느 쪽도 1차 확인이 안 된다.
- 삼성전자. 삼성은 3분기 HBM4 매출이 2분기의 3배 이상이라고 했고(7월 실적 발표), 2분기 HBM 점유율이 21%에서 33%로 올랐다. 삼성의 본더 공급처는 공개된 것이 없다.
- ASMPT(싱가포르). 하이닉스 HBM4 초기 본더의 약 절반. 지난해 11월 7세트를 세트당 약 40억원에 추가 발주받았다는 보도.
- 한화세미텍. 6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하이닉스에서 한미와 비슷한 규모의 HBM4용 TC 본더를 수주(업계 전언, 비상장이라 금액 비공개). 지난해 말 보도에서는 한화 장비가 HBM4 생산에 투입되지 않았다고 했으니 반년 사이 들어온 셈이다. 한미와의 특허 분쟁은 진행 중이다.
- BESI(네덜란드). TC 본더가 아니라 하이브리드 본더다. HBM이 16단을 넘으면 열압착(TC) 대신 하이브리드 본딩으로 간다는 시각이 업계에 있다. 회사는 반기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본더를 TC 본더와 병행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정리하면 이렇다. 점유율 71%는 2025년 숫자고, 2026년의 하이닉스는 세 곳에서 산다. 그래도 하이닉스의 HBM4 본더가 50세트 미만에서 100세트를 더 사는 국면이면 한미 비중이 줄어도 한미 물량은 늘 수 있다. 이게 이 글이 하방 확률을 25%에 묶어 둔 이유다. 반대로 마이크론이 BESI로 가고 하이브리드 본딩이 앞당겨지면 2027년 물량은 하이닉스 하나에 걸린다. 그게 하방의 내용이다.
8월 10일 미국 법인 HANMI USA 설립(출자금 150만달러, 공시 원문: "미국 내 반도체 제조시설 투자 확대와 장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 8월 18일 8공장 부지 560억원. 하반기 HBM5·6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계획(회사 발표, 반기보고서에도 출시 준비 기재). 2.5D 패키징 장비 5종. 방향은 고객 다변화와 다음 세대인데, 숫자로 나온 건 아직 부지와 법인뿐이다.
⚖️ 4장 · 값이 요구하는 이익
값이 요구하는 이익 — 동종 PER 23~44배로 거꾸로 계산한 2027년 순이익 5,210억~9,967억원
시가총액 22.9조원은 발행주식 95,312,200주(반기보고서)에 240,500원을 곱한 값이다. 2026년 전망 순이익 3,457억~3,965억원으로 나누면 PER 58~66배. 국내 반도체 장비 동종 4사의 2026년 전망 PER은 23~44배다. 피에스케이홀딩스 24.3배, 심텍 23.3배, 리노공업 26.9배, ISC 44.1배. 고객인 SK하이닉스는 5.1배다.
현재가 240,500원이 요구하는 순이익 동종 PER 적용 역산 · 단위 억원
2분기 영업이익 1,303억원이 네 분기 이어지면 연 5,212억원이다. 순이익은 2025년 실적 비율(2,140억원 ÷ 2,514억원 = 85%)을 쓰면 4,430억원. 2분기 수준이 1년 내내 이어져도 요구치 하단 5,210억원에 못 미친다. 값이 싸지려면 2027년 분기 이익이 2분기보다 커야 한다. 하이닉스 100세트, 삼성·마이크론 물량, 2.5D 장비가 그 후보다.
2027년 세 갈래 (이 글의 가정)
보수 · 영업이익 4,043억원
2026년 전망 상한이 2027년에도 같다. 1분기 같은 발주 공백이 한 번 더 온다.
순이익 3,437억원 · EPS 3,606원
30배 108,000원
기본 · 영업이익 6,000억원
2분기 수준 1,300억원에 하이닉스 증설 물량이 얹힌다. 이익률 50%대 유지.
순이익 5,100억원 · EPS 5,351원
40배 214,000원
낙관 · 영업이익 8,000억원
하이닉스 100세트에 삼성·마이크론 물량과 2.5D 장비가 더해진다.
순이익 6,800억원 · EPS 7,135원
45배 321,000원
순이익은 영업이익의 85%(2025년 비율), 주당순이익은 발행주식 95,312,200주 기준이다. 배수는 동종 범위 안에서 시나리오마다 다르게 줬다. 보수에는 하단 근처 30배, 낙관에는 상단 45배다. 발주가 늘면 시장이 배수도 같이 올려 주는 게 장비주의 관행이라서다. 보수 시나리오는 2026년 전망 EPS 4,160원이 아니라 영업이익 4,043억원에 85%를 적용한 3,606원을 썼다.
확률을 곱하면 225,000원, 현재가보다 6% 아래다. 상방 낙관값 321,000원까지 33%, 하방 보수값 108,000원까지 55%다. 낙관에 35%를 줘도 가중값이 현재가를 넘지 못하는 것은 보수 시나리오의 낙폭이 크기 때문이다. 이익이 분기마다 15배씩 움직이는 회사에 30배는 후한 배수가 아니다. 그래서 판정은 상방이 아니라 횡보다.
주주환원
2025년 결산 배당은 주당 800원, 총 760억원으로 창사 최대(회사 발표). 현재가 기준 배당수익률 0.33%다. 지난해 5월에는 130만2,059주, 약 1,3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했고 반기보고서의 발행주식 총수는 2024년 말 96,614,259주에서 2025년 말 95,312,200주로 줄었다. 값을 받치는 크기는 아니다. 이 회사의 값은 배당이 아니라 발주가 정한다.
💰 5장 · 수급
수급 — 외국인 8.3%, 5일 쌍끌이, 리포트 60일 공백, 9월 10일 ETF 리밸런싱 매수 수요 약 2,100억원
거래소 일별 데이터를 우리 시스템이 판정한 문자열을 그대로 옮긴다.
- 외국인·기관·개인 정렬 (5일)외인·기관 쌍끌이 매수 (5일)
- 외국인 순매수 5일 / 20일+578,742주 / +1,042,951주
- 기관 순매수 5일 / 20일+130,056주 / +293,583주
- 개인 순매수 5일 / 20일-523,761주 / -1,154,373주
- 외국인 보유 지분8.3% (20일 +0.42%p)
- 외국계 창구 (5일)외국계 순매수 · +676,867주
- 리포트 × 창구 × 외인 3박자리포트 공백 — 수급 신호만 참고
외국인 보유율 8.3%는 시가총액 22.9조원짜리 코스피 종목으로는 낮다. 삼성전자가 46.8%, SK하이닉스가 50.5%다. 그만큼 외국인이 들어올 여지가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 지금까지 안 들어온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최근 20일은 외국인이 1,042,951주를 샀고 개인이 1,154,373주를 팔았다. 9월 4일 하루 9.26% 오른 날 외국인이 353,063주를 샀다.
리포트는 최근 60일 0건이다. 집계 기관의 목표가 평균 38만원은 그 전에 나온 값이라 낡았을 수 있다. 1분기 발표 뒤 목표가를 내린 리서치가 두 달 넘게 새 의견을 안 낸 구간이다. 공백은 양쪽으로 열려 있다. 3분기 잠정실적 뒤 첫 리포트가 방향을 정한다. 공매도는 우리 판정이 "평이"라 이 글에서 다루지 않는다. 신용잔고도 "횡보" 판정이라 뺀다.
거래소 반도체지수 정기 변경이 9월 11일 효력, 매매는 9월 10일 종가 무렵이다. 지수 안 종목 상한이 20%인데 9월 4일 기준 SK하이닉스 36.75%, 삼성전자 22.78%라 두 종목에서 약 1조4,500억원이 팔리고 그 돈이 후순위 종목으로 간다. 매체 추정으로 한미반도체 약 2,100억원, 주성엔지니어링 1,200억원, 원익IPS·이오테크닉스 각 800억원의 매수 수요다. 한미반도체 9월 7일 거래대금은 종가 환산 약 1,763억원. 하루 거래대금보다 큰 기계적 매수가 하루에 몰린다. 다만 매체마다 추정 총액이 1조3,000억~1조8,000억원으로 다르고, 리밸런싱 매수는 그날 하루로 끝난다.
📅 6장 · 확인 일정
다음에 확인할 것 — 날짜와 분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 9월 10일반도체지수 정기 변경 매매. 종가 무렵 거래량과 외국인·기관 순매수가 매체 추정 2,100억원과 맞는지. 다음 날 되돌림 폭이 이 종목의 수급 체력이다.
- 10월 초3분기 잠정실적. 시장 전망 매출 2,637억원, 영업이익 1,291억원. 1,100억원 아래면 보수 확률을 올리고, 1,400억원 위면 기본 시나리오의 2027년 6,000억원이 현실이 된다.
- 10월 하순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발표. HBM4 증설 규모와 M15X 일정. 한미의 수주 공시가 없으니 고객의 투자 발표가 대신 신호다.
- 연내HBM5·6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회사 계획 하반기). 첫 고객이 어디인지.
- 2027년 2월8공장 부지 잔금(2월 17일 예정). 착공 일정과 용도(TC 본더 증설인지 하이브리드 본더인지).
- 수시마이크론 HBM4 본더 공급사 확정 보도. BESI 일원화가 사실이면 하방 확률을 올린다. 한화세미텍과의 특허 분쟁 판결도 같은 축이다.
분기보고서에서 볼 계정
매출 중 아시아 지역 비중(1분기 498억원으로 급감했던 자리). 재고자산과 선수금의 방향(장비주는 선수금이 늘면 다음 분기 매출이 따라온다). 영업이익률이 50%대를 지키는지(2분기 51.9%). 연구개발비와 유형자산 증가(8공장·미국 법인). 반기보고서에는 수주잔고 항목이 없어 이 넷이 발주를 읽는 대체 계정이다.
📝 요약 — 이 글을 한 화면으로
- 1분기 매출 509억원·영업이익 85억원에서 2분기 2,512억원·1,303억원으로, 한 분기 사이 이익이 15배 움직였다. 이 회사의 값은 발주가 어느 분기에 실리느냐가 정한다.
- 시가총액 22.9조원은 2026년 전망 순이익의 58~66배. 동종 PER 23~44배로 거꾸로 계산하면 2027년 순이익 5,210억~9,967억원이 필요하다. 2분기 수준이 1년 이어져도 4,430억원이라 하단에 못 미친다.
- SK하이닉스는 한미·ASMPT·한화세미텍 세 곳에서 사고, 마이크론 물량은 비공시,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뒤에 있다. 리포트는 60일 공백. 9월 10일 ETF 리밸런싱 매수 수요 약 2,100억원은 하루짜리다.
판단12개월 횡보 우위. 상방 35%, 횡보 40%, 하방 25%. 위로는 3분기 영업이익 1,291억원 이상과 하이닉스 HBM4 본더 추가 발주 확인, 아래로는 발주 공백 재발과 마이크론의 BESI 일원화 확정.
놓치지 말 것회사가 수주를 공시하지 않으니 이 종목은 고객의 투자 발표가 실적 발표보다 먼저 온다. 10월 하순 SK하이닉스 실적 발표의 HBM4 증설 문장이 한미반도체의 4분기다.